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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경 공부를 게을리 하여 자세히는 모릅니다

엄마에게 듣기로는 앞으로 사탄은 창조주님의 계획에 의해 어느 한 공간에 묶여서 그곳에서 불(빛)을 끄고 영원히 못나온다고 해요

한마디로 사탄과 악령들만이 존재하는 지옥의 세계로, 뜯어먹고 해하면서 서로 고통을 주는 그런 세계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은혜가 전혀 존재하지안는 세계이기 때문에 구원조차없고 용서도 자비도 없는 어둠 그 자체의 세계로 추측되요.


제 추측이지만 앞으로 영적 세계는 더욱 냉혹해지고 현실적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아주 까마득히 오래전 천상세계에서 타락천사들의 반란으로 인하여 이들의 영이, 하나님의 저주로인해 존재가 어두워지고 천상 외의 다른 우주나 차원세계로 쫒겨나면서 사탄을 완전히 박살내기 위한 천상계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들이 지구에서 행항 짓을 보면, 이정도인데??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는 천상계에서 과연 타락천사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잡한 짓을 하였는지 지레 짐작할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구원할 존재로 여기신다면, 과거 전생에 우주반역자라든지 안좋은 카르마를 가진 존재에게 지구나 다른 세계의 존재로 환생시켜서 , 죄를 씨를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전생에 마귀였거나 우주반역자였던 자들에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츰적으로 기회가 사라질거라 보고 있어요

사탄과 마귀들은 고통이라는 에너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 때문에 되도록 환생하여죄를  씻는과정에서 고통을 당하지않으려 할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가얼마나 더러운지알기때문에  구원보다는 반격을 할거이ㅣ요

만약 구원받을수있는 은혜를받았다해도 오래전 영으로서의 막강한 능력을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하기때문에 포기할겁니다

더욱이 천상에서 저지른 죄질 수준에 따라 창조주께서 보시기에 도저히 구원받을수 없는 존재도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계획에 의해 이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암흑의 지옥에서 허우적대며 영원히 고통받는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반면에 창조주께선 빛의 세력, 빛의 종족, 특히 여러 형태로 검증을 확실히 받은 빛의 존재들에겐 한없이 사랑과 은혜를 주십니다.

검증을 통하여 이미 차원을 관리하는(게임의 GM같은 시스템) 존재도 있고, 그 차원(기타 우주 처럼)속에서 빛의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게 오돈도손 사는 빛의 종족도 많습니다.  

(창조주 아버지는 이미 신을 초월하시어서 차원관리나 왕의 지위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천국의 왕의 경우 이미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우측에 담당하시는 예수님에게 양도하셨고. 이미 멀찍히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존재가 상상을 하여도 도저히 알수 없는 방식으로 전능하게 있으십니다.  )

그곳은 이미 빛으로서 완벽하기 때문에 계급이란 시스템이 없고 모두 평등하게 행복하게 삽니다, 정치 체계도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안에서  모두 평등하게 존재하며, 어느 빛의 세계에서 살다가 , 마음이 바뀌면, 그 영혼이 원하는 다른 빛의 세계로 다양한 형태로 검색을 하고, 그 빛의 세계의 법규를(아주 재밌는 형태로 검증을 받습니다) 잘 지키도록 공부를 한뒤에 살수도있습니다. , 영적세계마다 다르겠지만, 재밌는 시스템으로 잠재의식을 발현하여 한순간에 또다른 휴양 세계를 창조하여 그곳에 거주할수도 있습니다.



빛의 종족에게 주시는 하나님만의 사랑이에요.


지구에서의 영적 전투는 창조주님의 정해진 계획 안에서 바둑을 보듯이 정해진 수순대로 가게 됩니다.

사탄이 미쳐 날뛰며 발악하고 있는것은 창조주님의 아주 무서운 심판이 무서워 발악하는 것이고


과거 천상계의 역사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모르는 지구의 마귀들과 잡귀들만이 그저 점 집 같은 곳에 자리잡고 신노릇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자리잡는 것이지요


제가 보기에 이들도 근본은 사탄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나중에 비슷한 지옥세계로 보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적으로 무언가 예민한 지구환생영혼들중에 어둠의 카르마를 심각하게 가진 분들은 다양한 형태로 하나님께 인도받으며 카르마를 지우거나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고 빛의 길로 가는 은혜를 받을거라 보고 있어요


제 경우엔 성령님에 의해서 천국뿐 아니라, 앞으로 사탄마귀들이 가게될 사후세계도 조금 체험해 봤어요.

그곳에는 모든 존재들이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창조주아버지께서 그보다 더 비교도 안되는 극심한 지옥의 세계를 만드시어 그곳에 용서받지 못하는 사탄과 마귀를 잡아다 넣을거 같습니다.


과거 우주의 법도를 어기거나 카르마적 업보를 쌓은 어둠의 존재들이 하나님에게 기회를 받아  지구에 환생하는 존재가 있을터인데, 엄청 축복받은 거에요.,

지금은 깨어나지 못하고, 많은 분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적 현실을 보며 살기 싫다고 고통스러워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 고통도 카르마를 (업보) 해소하는 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원한 고통속에서 존재하는 악의 마귀로 존재하지 않아도 되고,

이제는 하나님께 용서받거나 카르마를 지움으로서 빛의 아름다운 영혼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것은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들 입장에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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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2.16
09:34:15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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