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상궁이 내용 전개상 죽는다는 사실은 신문을 통해 저도 알고 있었으나,

참수형을 당하는 지는 몰랐네요. 에구 끔찍해라.

이 사실을 안 네티즌들이 한상궁을 구하기 위해 나섰지만...

뉴스 내용으로 보아서는 한상궁이 죽는 장면이 몇회 안가서 나올 것 같더군요.

한데 네티즌들의 호소로 인해서..

방송날짜가 임박해서 극의 내용을 급히 바꾸는, 방송사상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대중의 바램이 세상을 바꾸는 방향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제, 대중의 관심이 정치쪽에도 간다면... 정치도 여론을 그렇게 수렴해 주려나.

마냥 무시할 수는 없겠죠.  종교나 수련단체도 그렇구요. 아직은 좀 실감이 안납니다만.

사이버 세상이 이끄는 세상에서는, 여론의 직접수용이 더 쉬울 수도 있겠다는 단순한(?)

생각을 해봅니다. 사이버 세상보다 더한(?) 시스템도 상상으로는 가능하지요.

참, 한상궁은 망나니에게 죽지 않고 옥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나라~오나라~아주 오나~~
조회 수 :
1301
등록일 :
2003.11.26
23:00:59 (*.77.58.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42/7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42

소울메이트

2003.11.27
00:55:45
(*.56.168.36)
망나니의 단칼에 목이 떨어지는게 훨씬 덜 고통스럽지, 서서히 죽어가면 더 고통스러울텐데...

저너머에

2003.11.27
18:06:48
(*.77.65.248)
두가지 다 맘에 안들어요. -_-); 한상궁 착하던데.. 왜 듁이는지 몰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22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29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0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93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14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56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0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0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54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178     2010-06-22 2015-07-04 10:22
1467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1253     2003-09-20 2003-09-20 09:10
 
1466 Gatic Federation Flagship, Nibiru <은하연합 기함 니비루> [4] file 백의장군 1253     2003-09-06 2003-09-06 02:07
 
1465 1차 보고 ㅡ 안드로메다인의 정보들은 진실과 거짓이 섞인 정보일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 [1] 베릭 1252     2022-08-24 2022-08-31 20:50
 
1464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1252     2022-01-11 2022-03-06 17:58
 
1463 이런것도 초능력인가? clampx0507 1252     2011-04-12 2011-04-12 09:48
 
1462 부탁합니다. 나그네 1252     2007-11-19 2007-11-19 22:44
 
1461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1252     2007-05-07 2007-05-07 01:49
 
1460 소중한 추억 [2] 이용주 1252     2006-05-15 2006-05-15 18:05
 
1459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252     2006-03-13 2006-03-13 14:05
 
1458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252     2005-12-23 2005-12-23 11:51
 
1457 가을떠남 코스머스 1252     2005-11-04 2005-11-04 15:56
 
1456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1252     2005-06-05 2005-06-05 12:08
 
1455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252     2004-12-14 2004-12-14 10:31
 
1454 힘들 때 3초만 웃자!!! [4] 노머 1252     2004-11-29 2004-11-29 11:47
 
1453 지구 속 비행일지(3)-리차드 E. 버어드 제독 [3] 이기병 1252     2004-05-14 2004-05-14 10:13
 
1452 빛과 어둠의 교차로들 - Bellringer 3/15/2004 [1] 이기병 1252     2004-03-20 2004-03-20 07:03
 
1451 [분명히밝힙니다]'네사라'라는 여러분과 우리의 방언의 말뜻의 차이에관해 [39] 제3레일 1252     2004-03-03 2004-03-03 16:01
 
1450 [수정판] 헬레나로부터의 메시지 (헨리 받아적음) : NESARA [5] 김일곤 1252     2004-02-02 2004-02-02 13:14
 
1449 은하달력(마야달력) 이해하기 강좌 안내 (2003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한빛 1252     2003-09-15 2003-09-15 00:32
 
1448 그냥 영어에다가 낙서만 해도 그 의미가 전달 되기를... [1] 금잔디*테라 1252     2002-09-29 2002-09-2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