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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전해지는 글들이 어째서 영어인지 궁금하군요..

그냥 정신적으로 전달된걸 영어로 쓰는건가요??

 

조회 수 :
4763
등록일 :
2010.09.01
22:55:35 (*.35.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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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0.09.01
23:47:29
(*.229.112.206)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서 채널링 된 내용이 많을 뿐입니다.

채널링은 정보가 전달되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며..  공명이 일어날 때(파동이 일치될 때) 이해되는 되는 정보로 보고 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면...  우리 내면에서 잠들어 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네라

2010.09.14
11:56:47
(*.34.108.116)

단순히 문화상의 차이 이름상의 다름에 지나지 않는데, 무슨 무슨 보살이나 제석신이니 범천신이니 무슨 신이니 동양식(특히 불교-힌두교) 이름들과 서구채널에서 쓰이는 이름들은 이름만 다를뿐 사실은 알고보면 같은 역활, 같은 에너지를 띄고 있는 신을 말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아직 모를뿐이지 아트만님의 말씀처럼 원래는 같은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지구에서의 문화적 차이 명칭과 이름들때문에 서로의 세계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는 것은 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힌두교에서 최고 창조신인 '브라흐만'은 채널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에 해당하며, 그외 정확하지 않지만 비슈누신은 대천사 미카엘 시바신은 루시퍼에 해당하는 것일수 있지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관세음보살도 서구식의 다른 이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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