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의 방송 관계자들..직원들이 많이 체포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들은 살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형은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기사님은 반대에 나섰구요 

많은 트왕카페 회원들도 이들을 용서할수 없다...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론이 잘못된 사실과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인류를 간접적으로 죽인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사형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이들은 직접 살인 행위에 가담하지 않고 단지 입으로만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였기 때문에

사형은 면해 줄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잘못된 보고로 인해 

나라와 만족이 도탄에 빠지고 수렁에 빠지게 한 그 죄는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사형은 면해주되 평생 감옥에 가두어 속죄의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방송국 언론인들을 다 사형시켜야 한다 생각하시나요?


그들 중 에는 분명 글로벌 리스트의 윗선의 압박으로 마지못해 일을 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자들은 어쩌면 그런 일을 원치 않했을수도 있죠....


하지만 언론인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백신 강행을 밀어부친 사회 고위 공무직원들..질병청관계자들,,그리고 의사..간호사들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습니다.

이들은 그 죗값을 반드시 물어야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654
등록일 :
2021.12.02
08:17:59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7136/f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7136

베릭

2021.12.02
10:07:35
(*.28.40.39)
profile

미국은 깨어난 국민들이 많으면서 개인주의가 강해서

백신접종률 50~60%사이라고 합니다.

공화당 소속 21개 주정부는  연방정부에 대항하여 100인이상 사기업 직장인들 대상으로 하는  백신강제를 위헌이라고 소송하고 있으며 미국의 깨어난 시민들은 데모합니다.

일본은 자국민들이 죽어나가니까 자국에서 백신성분 검사후에 산화그래핀 성분이 있다는것 확인후 백신회사에다 항의하고 많은 백신들을  페기처분했으며 더이상 pcr강제검사도 안하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들면서 코로나가 종식되었고 백신패스도 없습니다 .


유럽도 3만여명 사망과 수십만명 부작용피해자들이 등장하면서 살인백신 중단하라고 시위하는 시민들 많았습니다.


아무튼 확진자를 수치조작으로 조작해서 가짜 확진자를 생산하는 PCR검사가 올연말에 중단되고 새 검사법이 나온다는데,  야비한 그작자들이 무슨 꼼수를 벌일지?의문입니다.


글로벌제약회사를 등에 업고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가짜 호흡기질병들을 만들고 과장확대하면서 사망자 숫자까지 거짓으로 조작해내고 (모든 사망자들을 코로나로 죽었다고 수치를 조작해서 집단으로 대량으로죽는 흑사병 유사질병으로 둔갑시키는 쇼를 해댔음) 댓가받은 양심팔은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그럴듯하게 전문용어들 떠들면서 한껏 분위기에 편승하고 등등 ~~다들 언론, 정부, 의료업계가 한통속이 되어서 짜고치는 고스톱 놀이를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위급할때 단결심을 모으는 힘이 커서 코로나사기극에 속아서 접종률 높이면 집단면역된다 믿고서 동참을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국이나 유럽은 개인주의 성향들이 강해서 접종문제에 휘말리지 않는 국민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혈연과 집단의 안전을 소중히 여기다가 완전히  피해를 당한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최근은 우리나라 사람들 중 백신 부작용체험자들이 질병청뉴스에 반발댓글도 올리고 계속 말바꾸기를 하면서 거짓말을 쳐대고 있는 질병청에 대해서  정권을 바꿔서라도 국민살인자들을 처벌해야한다고 분노를 표현하는 지경에 달했습니다.


친중정부의 문제점들이 친일정부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친일은 자기네들 돈을 해먹는짓들이 문제라면

친중은 전국민 대상으로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고 통제하는 짓들을 아무렇지않게 여긴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은 소수를 탄합하며 위그로민족들과 티벳인들을 탄합하고 파룬궁수련자들까지 생체장기적출에 이용하는 극악한 자들이 사회우두머리입니다. 끔찍한 그런작자들의 마인드를 아무렇지않게 여긴다면 백신으로국민생명이 위협지경인데도 계속 언론에 접종하라고 반복적인 뉴스만 내보낸다? 중국사대주의 사상에 세뇌된것일까?  의심도 됩니다.

일본은 과거 731부대의 마루타실험과 일제시대 만행으로 혐오감을 주는 나라이기도 한데, 현재는 자국민을 불리하게 하는 악행들을 그친것 같습니다.


친일정부는 검찰국가로서 일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할 위험성이 큽니다

친중정부는 경찰국가로서 재산이전에 개인목숨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중국 파룬궁수련자들, 위그로족, 티벳족들의 억울한 수난사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이나 추가접종 거부자들을 대상으로 협박할 수도  있음)

이유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를 따라주지 않는 자들은 제거해도 된다는 사악스런  마인드를 중국공안같이 답습할 위험성이 있음)


다음 정권 선택을 잘해야되는데, 최근 법안제시한 국개들 꼬라지 보니까 2015년 교육부 고위직 관계자가 조선시대 신분제 타령질하면서 민중은 개돼지이다!타령한것 떠오릅니다.


국민이 개죽음 당해도 계속 모른척 딴청 피우는 자들과 더럽고 추잡한 악법이나 만들려는 매국노같은 작자들이 있는데 그런작자들은 과연 언제 청소될까요?


아무튼 현재 일본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중이지만, 중국은 자국민들 중 파룬궁수련자들의 생체장기적출과 소수민족들의 탄압과 생체장기적출을 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로 국민 개인의 인권이 말살당하는 나라인즉 어느쪽 마인드가 덜 타격일까요?


백신 강제문제가 다음정권에도 더해진다면 그동안 속은 국민들만 불쌍하고 불행해지는 일입니다.


6개월마다 추가접종을 3~5개월 타령하기 바쁘고 오르지 접종률 수치올리기가 목표입니다. 도데체 어떤 배후가 있어서 이런식일까요???


미국 화이자제품 생산지는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한후에 다시 전세계로 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친중이 아닌즉 백신으로부터 빨리  벗어난것입니다.



토토31

2021.12.02
12:33:03
(*.235.16.24)

이웃나라 일본의 사례를 접했을텐데도

정부와 질병청이 한패거리로 말도 안되는 짓들을

서슴치 않고있으니 ᆢ이는 분명히 딥스의 아젠다를

끝까지 밀고 갈 계획인것 같고  ᆢ키미님이

우리나라10만명의 딥스들을 사형시켰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으로썬 아직까지 반신반의입니다

그런데 베릭님 ᆢ중국의 사대주의 사상이 먼가요?

아마  다음주부터는 먼가 언론에서 발표되는 진실들이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기대는 해보는데

더이상 이런식으로 12월말까지 끌고간다면 아마도

더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것같습니다

베릭

2021.12.02
13:09:49
(*.28.40.39)
profile


딥스가 아니라 엉뚱한 대상들이 당한것은 아닌가? 의심됩니다.

지금 거짓말을 반복하는 자들이

딥스하수인으로 보이는데 이자들이 그냥 있다는것은

엉뚱한 대상들이 제거된것이 아닐까?의심됩니다

거짓 위증으로 불똥이 엉뚱한데로 튄것일수도 있습니다.


베릭

2021.12.02
13:03:55
(*.28.40.39)
profile


역사책 용어로서 조선시대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약소국이어서 중국의 속국으로서 중국을 섬기고 숭배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ㅡ 다음 사전 뜻 ㅡ


사대(事大)란 본래 큰 것을 섬긴다는 뜻이지만, 그 뜻이 바뀌어 대외의존적 성향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사대주의는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말기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 속에서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을 찾으려는 몸부림의 표현이다.

그리고 원래의 의미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세계질서에서 대중국과의 외교관계의 인식에서 나타나는 한국인의 한 특성을 뜻하는 개념이라고 규정할 수가 있다.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하는 유교문화권 또는 한자문화권에서 사대의 ‘사(事)’는 ‘섬긴다[奉]’는 좋은 뜻으로 사용되어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83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90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8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54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74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18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21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32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16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6263     2010-06-22 2015-07-04 10:22
1487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4] 가이아킹덤 2324     2021-12-22 2021-12-22 16:59
 
1486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158     2021-12-22 2021-12-22 12:55
 
1485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1451     2021-12-22 2021-12-22 18:57
 
1484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베릭 13794     2021-12-23 2022-04-03 21:37
 
1483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1986     2021-12-23 2021-12-26 10:19
 
1482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1969     2021-12-23 2021-12-26 09:47
 
1481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4762     2021-12-23 2022-03-14 12:34
 
1480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1169     2021-12-23 2021-12-23 23:44
 
1479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1373     2021-12-24 2021-12-26 07:15
 
1478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236     2021-12-24 2022-04-03 21:41
 
1477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1191     2021-12-25 2021-12-25 10:04
 
1476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1368     2021-12-26 2021-12-27 01:38
 
1475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923     2021-12-26 2021-12-27 18:59
 
1474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2034     2021-12-26 2021-12-26 12:16
 
1473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1653     2021-12-26 2021-12-27 13:40
 
1472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1274     2021-12-26 2022-01-01 14:22
 
1471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1133     2021-12-26 2021-12-26 16:31
 
1470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494     2021-12-26 2022-01-01 14:25
 
1469 하늘 마음을 보는 법 가이아킹덤 1263     2021-12-26 2021-12-27 17:06
 
1468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373     2021-12-28 2021-12-2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