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일님,저의 당부말씀을 완전히 무시하시는 군요.          
님은 쓴소리는 듣기 싫으니 귀를 틀어막고 자기 주장만 하시겠다는 겁니까?
제가 이 사이트 폐쇄요청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이 곳이 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원해서 그런 것 뿐입니다.
    
여기 분들은 정말 이상한게 여기와 다른 주장을 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자세
히 보지도 않고 그 내용을 말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보면서 정작 자기가 소속된
행성활성화그룹대해서는 내용이 좋으니 그 내용을 내보내는 쉘던 나이들이란 사람은 전혀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것입니까? 아주 이율배반적이군요.
    
한 은하연합 메시지에 보면 지극히 비상식적인 내용이 있는데 은하연합 함대가 지구 주위에 세
개의 원을 이루고 있다고 나옵니다.
지구의 가장 가까운 원에는 작은 우주선들이 배치돼있고 가장 먼 원에는 천왕성 크기와 맞먹는
모선이 있으며 전체 우주선의 대수는 수백만대에 이른다고 나옵니다.    
우선.공간역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지구주위에 우주선 수백만대가 떠 있기에는 공간이 너무
좁습니다.
또한 천왕성크기의 모선과 그보다 작은 우주선은 메시지에 나온것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야
천왕성크기 모선의 엄청난 중력에 의해 작은 우주선이 파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런 큰 중력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첨단 기술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
어야 하는데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위의 것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신의 섭리'와 '완전의식'을 제대로 설명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행성활성화그룹 임원 분들(사랑의 빛,김영석,이주형,김일곤,이진문,소리님등)을 비롯한
회원 분들 중에서 저 같이 동양적이자 한국적인 사고방식과 사상배경을 가진 사람한테
'신의 섭리'와 '완전의식'을 제발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717
등록일 :
2002.11.08
19:36:30 (*.221.7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78/8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78

김준빈

2002.11.08
23:23:32
(*.50.78.229)
지구주변, 태양계에 은하연합함대가 매우 많이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것에 대한 저의 간단한 답변입니다.
: 3차원적인 물질로서만 접근치 마시고 그 상위의 차원으로 접근해서 생각해 보세요. 빛의 존재로도 있고 의식적인 존재로도 있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항상 평안과 기쁨이~~~

이혜자

2002.11.09
12:23:48
(*.84.126.133)
퇴근시간이 되면 매일 우주선이 마중나와 장난치고 놀다가는데
강준민님 혼자 머리속으로 따지기만하고 있을거예요?
주파수를 높여서 우주선과 하나가 되보세요
그리고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성진욱

2002.11.09
12:49:30
(*.104.215.246)
차원을 달리했을때 3차원의 중력계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그 크기는 상관이 없다고 아뢰오.

성진욱

2002.11.09
12:51:45
(*.104.215.246)
그러나 각 단체별로 서로 반목하는 부분도 더러 보이는군요.
증산도-법륜공-스무이성-PAO 등등.....

아갈타

2002.11.09
14:39:18
(*.107.131.238)
재미로 보는 산수! 제 1진이 달과 지구에 속하는 함대라는데...
100만대의 우주선이 동시에 지구표면에 균등하게 앉을 경우, 우주선 간격이 약 22Km.
100만대가 지표상의 육지에만 균등하게 앉을 경우, 우주선 간격이 약 12Km.(서울면적에 약 9대)
달과 지구의 중간쯤 동심 구형 공간 표면에 균등하게 분포할 경우, 우주선 간격은 약 600Km.
달과 지구 사이의 3차원 구형 공간에 모두 균등 분포할 경우, 간격은 약 6000Km.

우리나라에 100만대 모두 착륙할 경우, 약 300Km x 300Km 평면이므로, 간격이 300 미터.
음냐... 공간이 좁다는 말은 실감이 안나네요. 오히려 텅 빈 공간 같기도 하구...
그리고 도브의 표현에 따르면 훨씬 더 많은 우주선이 와 있다구 하는데요...
또한 정찰선들은 모두 모선에 탑재되어 성간 이동을 하는데, 중력 문제는 우주기술의 기본에 속할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5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5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6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8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3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6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8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3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2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779     2010-06-22 2015-07-04 10:22
15976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남한 대통령 (소설 4부) (펌) 아트만 1206     2022-01-23 2022-01-23 18:13
 
15975 1995년 피에르 길버트 의학박사가 미리 알려줬어요 좀비(Zombie)를 어떻게 만드냐구요?ㅡ이렇게 합니다! [3] 베릭 3796     2022-01-22 2022-01-24 22:03
 
15974 영이 없는 생체로봇같은 사람들과 영이 있는 사람들의 차이점 ㅡA spiritless person [17] 베릭 3191     2022-01-22 2022-06-03 15:24
 
15973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1143     2022-01-22 2022-01-22 03:12
 
1597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1152     2022-01-21 2022-01-21 11:54
 
15971 이삼한 여래의 진실 [4] 베릭 1585     2022-01-21 2022-01-22 07:18
 
15970 약사 여래 부처 이삼한 성자 [2] 베릭 1697     2022-01-21 2022-01-21 15:21
 
15969 planetary grid system 가이아킹덤 2248     2022-01-20 2022-01-20 11:58
 
15968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1135     2022-01-20 2022-01-20 13:30
 
15967 이삼한 성자님이 가르쳐주신 부처가 되는 쉬운 길 [7] 베릭 1663     2022-01-20 2022-01-20 13:12
 
15966 앞으로 세계정세가 혼돈인가요?평화인가요?.. [7] 토토31 1159     2022-01-19 2022-01-20 09:49
 
15965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1269     2022-01-19 2022-01-19 10:06
 
15964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1191     2022-01-19 2022-01-19 05:43
 
15963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1538     2022-01-19 2022-03-06 17:46
 
15962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175     2022-01-18 2022-01-18 21:45
 
15961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1145     2022-01-18 2022-04-05 16:04
 
15960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1819     2022-01-17 2022-01-18 08:55
 
15959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1370     2022-01-17 2022-02-24 04:07
 
15958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108     2022-01-17 2022-01-17 10:22
 
15957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1086     2022-01-17 2022-05-04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