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spaceflightnow.com/news/n0212/09bulge/ ** 변화하고 있는 지구의 외형 **

A team of researchers from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Pasadena, Calif., and the Royal Observatory of Belgium has apparently solved a recently observed mystery regarding changes to the physical shape of Earth and its gravity field. The answer, they found, appears to lie in the melting of sub-polar glaciers and mass shifts in the Southern, Pacific and Indian Oceans associated with global-scale climate changes.

캘리포이나에 있는 NASA의 제트추진 연구소, 파사데나팀과 벨기에 왕실 관측소팀은 최근에 지구의 외형과 그 중력장 변화와 관련하여 관찰된 신비한 현상에 해법을 제시한 듯이 보인다. 그들이 발견한 답은 극아래의 빙하들의 해빙과, 지구적 규모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남태평양 및 인도양부근의 질량 이동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The team of researchers sought to find a climatic reason for the dramatic changes in Earth's gravity field observed since 1997. These changes have resulted from large redistributions of mass around the globe and are characterized by an increased bulge in Earth's equator and mass movement away from the poles - an occurrence known as oblateness, which can be thought of as the difference between a football and a soccer ball; the football has a larger radius at the equator. Their results are published in the December 6 issue of Science.

이 연구팀은 1997년 이래로 관찰된 지구의 중력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기후적인 원인을 찾고자 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구 전체에서 질량이 대규모로 재분배된 것이 이유였고, 또한 지구 적도가 계속 부풀어 오르면서 극지방으로부터 질량이 이동해 온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이러한 적도부근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지구 편평도의 변화라고 알려져 있는데, 마치 축구공과 럭비공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럭비공은 적도의 둘레가 더 크다. 그 결과는 "Science" 잡지 12월호에 출간되었다....

...
...

조회 수 :
1922
등록일 :
2002.12.13
19:46:09 (*.41.146.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73/c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73

lightworker

2002.12.13
23:40:22
(*.44.37.161)
제 허릿살도 덩달아 늘고 있어요 ㅜ.ㅜ

靑雲

2002.12.14
13:28:01
(*.176.205.30)
적도부분이 늘어난다는 것은,
적도부분의 원심력이 증가하였다는 뜻이겠는데
그 결과로 오는 것은 적도부위의 해저가 수면위로 융기한다는 말과도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태평양에 존재했던 무우대륙과, 위도는 조금 위이나
아틀란티스의 수면위로의 출현이 가까왔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군요.
아마도 그리 멀지않은 장래에
지표면에 있는 대륙의 부분적인 침강이 이루어지면서 사라지고
바다에는 신대륙의 출현이 이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김세웅

2002.12.17
09:52:38
(*.218.6.95)
저...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데요. (공부를 안해서 ㅠ.ㅠ)
적도부분이 증가해도 수면과 적도부분의 해저의 차이 (수면의 깊이) 는
일정하지 않을까요?
수조속에 아무리 모래를 집어넣어도 수면이 줄어들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74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80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75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44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65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11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10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20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06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5743     2010-06-22 2015-07-04 10:22
1522 지금 대한민국 비상상황 입니다. [3] [2] 김요섭 3571     2008-03-17 2008-03-17 11:13
 
1521 액숀불보살님 답변.... [7] 네라 3573     2010-11-05 2010-12-26 04:33
 
1520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당대종(목건련)과 소귀비의 이야기 (귀비취주) [40] 대도천지행 3573     2011-01-23 2011-01-23 03:00
 
1519 미국 대선주자들의 영기장 [4] 무동금강 3573     2016-11-06 2016-11-10 19:47
 
1518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3573     2022-01-11 2022-03-02 10:51
 
1517 황제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1] [38] 검은정부 3574     2011-11-09 2011-11-09 22:53
 
1516 장교수는 현재 영적능력이나 채널링 능력이 발휘되고 있나요? [3] [4] 최부건 3578     2005-09-20 2005-09-20 00:39
 
1515 은하연합 우주선 사진 및 동영상 [20] 코스머스 3579     2006-07-26 2006-07-26 12:24
 
1514 색계를 넘으려면 색계를 살아야.... [4] 네라 3579     2010-11-04 2011-01-11 23:06
 
1513 외계인의 눈을 통해 - .목성인 루크 [1] file 하얀우주 3580     2007-04-21 2007-04-21 18:20
 
1512 신의몸(빛의몸) 마그네타 [28] 12차원 3581     2011-07-26 2011-07-26 04:03
 
1511 [FWC] 아틀란티스의 몰락 2부 아트만 3581     2023-11-19 2023-11-19 12:29
 
1510 3차 분기점이 곧 있을 예정 입니다 [15] [27] ghost 3584     2006-11-22 2006-11-22 15:55
 
1509 대량 상승이 가까이 있다 아트만 3584     2023-05-15 2023-05-15 09:35
 
1508 파룬 따파 학회와 최신경문에 관하여( 밑부분은 제 견해 ) 완성 미키 3585     2010-08-04 2010-08-04 02:12
 
1507 우리가 가야할 또다른 우주란 ? [1] [52] 12차원 3585     2011-01-30 2011-01-30 17:44
 
1506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3587     2006-11-18 2006-11-18 20:14
 
1505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2 아갈타 3588     2002-09-23 2002-09-23 19:50
 
1504 천국의 편지~ 메시지 file 엘하토라 3589     2011-03-03 2011-03-07 18:45
 
1503 3D에서 5D로 전환 아트만 3589     2023-11-09 2023-11-0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