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666560


2021.04.18 20:12:33


먼저 '에테르(etheric)' 와 '아스트랄(astral)' 을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에테르는 고차원 비물질의 정제된 고순도의 세계이며, 아스트랄은 저차원 혼란의 지저분한 세계다. 대부분의 무당, 영매, 채널러 등은 흔히 아스트랄 세계와 접속하여 정보를 얻는다고 보면 된다.

<에테르 세계도 우리 지구에 있는 모든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다만 에테르적인 형태는 원자와 분자 구조가 다르다. 예를 들어, 지구에 있는 '철(Fe, 원자번호 26)' 은 철의 '핵' 의 실체라고도 할 수 있는 '에테르적인 철' 의 핵과 전자 궤도 사이의 거리는 우리가 지구에서 알고 있는 철의 그것보다 훨씬 멀다. 그래서 지구상의 철강이나 다른 금속들의 원자가 어떤 형태로도 '에테르적인 철강' 의 원자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에테르적인 물질은 지구에서의 대응 물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동한다. 우주인들이 종종 벽을 통과하여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와 같은 이치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에테르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고밀도 유형의 물리적 외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서로를 보고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에테르인들을 인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만약 어떤 에테르인이 에테르 상태로 자신의 바로 곁에 있다면, 그 존재의 실체를 인식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듯 하다. 다시 말하면, 에테르적인 몸의 진동 주파수를 낮춤으로 지구인의 가시광선으로 볼 수 있는 진동 주파수로 변환하지 않는 한 그들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지구인 중에서도 간혹 이를 인식할수도 있는 훌륭한 영안(psychic eye) 을 가진 고도로 진화된 사람들은 때때로 수증기 같은 형태로 에테르인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어떤 에테르인이 진동 주파수를 낮추어 한 인간의 모습으로 변환하게 된다면, 우리와 마주 치는 그 변환된 존재를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내 추측이 틀리지 않다면, 일전에 나는 인간으로 변환된 그런 에테르인을 한번 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에테르인의 육체로의 육화는 물질 육체의 압박감과 거추장스러움으로 인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좀처럼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에테르인들의 에테르적인 우주선들 역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특정한 대기 조건들 및 가스들이 있는 어떤 환경에서 에테르 우주선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 보여주려고 우주선의 지능 콘트롤 장치가 가시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진동이 지구의 현상과 일치 되기까지 느려지면 모든 것은 우리의 물질처럼 부서지기 쉽다는 커다란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좀처럼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상 에테르 세계에 대한 매우 간략한 정보였으며, 출처는 ... ... 안 가르쳐 준다.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21.11.25
12:33:40 (*.219.16.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5142/c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51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03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9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9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70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7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41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44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74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54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9334
15999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427
15998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2007-04-17 1427
15997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2007-05-17 1427
15996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2007-12-18 1427
15995 백신부작용으로 태어난 아기들 ㅡ 전체 검은 눈의 아기들 [3] 베릭 2022-01-30 1427
15994 [필독]친신성한외계인 정부 수립 이후 [1] mu 2002-08-29 1428
15993 김 정일이 1년안에 사망한다는예언! 원미숙 2004-04-08 1428
15992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2004-06-28 1428
15991 적반하장 [2] 맘마미아 2006-06-16 1428
15990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1428
15989 미국애완동물 사료에 30개월이상 소사용 금지-로이터 통신 [32] yangdong kim 2008-05-08 1428
15988 그는 바람에게로 간다... [1] [26] file 소리 2004-02-28 1429
15987 울타리 안의 사랑 Ursa7 2005-01-02 1429
15986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429
15985 여긴 댓글을 어떻게 달죠? 다래 2006-01-15 1429
15984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2006-07-05 1429
15983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2007-05-29 1429
15982 빛의 지구(27);선사님께 드린 메세지 일부입니다 외계인 지구인 양쪽에 동시에 전한 내용이었읍니다 외계인23 2007-09-09 1429
15981 아직도 꿈 속인가? 허천신 2007-12-13 1429
15980 文오소리 , 윤석열 지지 ㅡ 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3] 베릭 2021-12-0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