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자님
...실재적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셨음
...상자님은 밤에 다른 의식체가 접근해서 놀란경험과
... 어릴때 하루정도 죽었던 경험에 대해 말씀 하셨음..

주영님
.... 외계인 만났고...
.... 스믈한살때 우아일체의 경험담을 말씀하셨고

관자재보살님
.... 쿤달리니 각성에 대해 이야기 하셨음..

http://cfile285.uf.daum.net/image/1841641C4B4ABFF0D9E007

.... 그림을 캡쳐해 올려봄..

달호님
... 상자님의 경험에 대해서 아스트럴계 존재라고 이야기 하시고 ..
....그건 자신이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끌어온것이라고 하셨음...

정운경.
.... 상자님의 경험은  보고나서 관심이 생긴것이지 관심이 있어서 보인게 아니라 했음
....  아스트럴계 어쩌고 하는것은 신지학용어고.. 용어를 아는것과 실재적 경험의
..... 차이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상자님의 이야기를 잘 보았음..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10.01.11
15:16:51 (*.38.124.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06/f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06

관자재보살

2010.01.11
16:23:42
(*.230.150.43)
전 단전발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ㅋㅋ

정운경

2010.01.11
16:25:25
(*.38.124.24)
위의 그림도 안보임 ?

관자재보살

2010.01.11
16:33:28
(*.230.150.43)
네 캔낳 파운드

정운경

2010.01.11
16:36:32
(*.38.124.24)
같은 카페서 같은 주소 링크한건데 왜 안보일까 ㅋ

관자재보살

2010.01.11
16:48:01
(*.230.150.43)
아 다시 그주소를 새로고침 하니까 나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19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6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0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89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1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7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6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5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1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358     2010-06-22 2015-07-04 10:22
10185 깨달음과 다차원 [1] 김경호 2063     2008-08-11 2008-08-11 16:43
 
10184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29] 김경호 2063     2008-07-28 2008-07-28 22:41
 
10183 잘난 자신 소개^^ [4] 다니엘 2063     2007-11-23 2007-11-23 13:00
 
10182 검은 주술에 걸려버린 부시...^^ [1] [4] 김지훈 2063     2006-11-22 2006-11-22 23:03
 
10181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김지훈 2063     2006-08-29 2006-08-29 02:52
 
10180 오늘 서울 하늘의 보름달 한번 보아 주세요 [2] [4] 음양감식 2063     2005-03-25 2005-03-25 19:48
 
10179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1] 메타휴먼 2063     2002-11-02 2002-11-02 05:16
 
10178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62     2013-03-12 2013-03-12 20:20
 
10177 며칠간 지켜보면서... [2] [4] 풀아퍼 2062     2012-08-29 2012-08-30 03:39
 
10176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6) [1] [33] 가이아킹덤 2062     2012-05-12 2012-05-12 12:15
 
10175 현상과 객관은 무엇인가? [3] 유유 2062     2011-06-25 2011-06-26 12:48
 
10174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62     2009-04-24 2009-04-24 12:28
 
10173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배호 [10] 멀린 2062     2007-03-19 2007-03-19 11:47
 
10172 호수에서 목요일 오후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6] 권기범 2062     2006-08-11 2006-08-11 11:00
 
10171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1] [3] 피라밋 2062     2003-06-20 2003-06-20 22:28
 
10170 책을 샀습니다.. [1] [46] 주영 2062     2002-08-13 2002-08-13 17:00
 
10169 [세인트 저메인] 상승 증상 아트만 2061     2023-04-01 2023-04-01 13:58
 
10168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61     2019-05-15 2019-05-15 11:30
 
10167 사견으로서 지구에 온 존재에 대해서 [1] 무동금강 2061     2013-07-26 2013-08-02 00:22
 
10166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2061     2011-08-31 2011-08-31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