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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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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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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오바마의 사기 등이 공개된 이유가 기존 세력이 새로운 틀을 짜기 위해 자신감속에 스스로를 고척陸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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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4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5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8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8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4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7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7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4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3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774
2010-06-22
2015-07-04 10:22
5827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466
2022-05-21
2022-05-23 15:54
5826
높은존재가 낮은 차원에 내려와 여정을 하는 이유
12차원
1466
2011-04-11
2011-04-11 02:11
5825
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1466
2023-02-22
2023-02-22 12:57
5824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466
2010-02-03
2010-02-03 19:49
5823
22일 마포에서....
죠플린
1466
2007-12-24
2007-12-24 04:39
5822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자작시
[1]
김경호
1466
2007-11-26
2007-11-26 21:21
5821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1466
2007-09-13
2007-09-13 10:17
5820
참나는 태풍의 눈과 같다
도사
1466
2007-09-11
2007-09-11 13:20
5819
통합
[4]
통합
1466
2007-06-02
2007-06-02 06:24
5818
11월 전국모임 후기 - 빛의 등대는 항상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3]
최정일
1466
2006-11-27
2006-11-27 13:59
5817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1466
2006-06-17
2006-06-17 18:20
5816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1466
2005-04-30
2005-04-30 00:03
5815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1466
2005-02-11
2005-02-11 14:55
5814
차원 상승은 왜 해야하나?
이용재
1466
2004-03-17
2004-03-17 15:20
5813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466
2003-04-07
2003-04-07 21:56
5812
십우송(9-10)
[1]
[1]
......
1466
2002-08-17
2002-08-17 09:51
5811
[코로나 100만 시대] - 정부가 외면한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
[3]
베릭
1465
2022-02-19
2022-02-22 10:07
5810
우주의 체계 / 빛의 의식
KingdomEnd
1465
2016-02-22
2021-10-08 04:40
5809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3]
가이아킹덤
1465
2015-01-03
2015-01-12 17:46
5808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1465
2007-11-30
2007-1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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