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어릴때 부터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고
어릴때부터 어른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것이 유치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신을 믿었으며 외계인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릴때 이런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상한 기운 같은것을  느꼈어요
비가오면서  태양이 내리째니깐
도로에서  기운이 막 올라 오더라구요

지구의 에너지도 저는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歐
조회 수 :
1671
등록일 :
2008.07.21
17:18:03 (*.120.17.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66/0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66

김경호

2008.07.21
17:44:24
(*.61.132.60)
윗글은 자신이 쏠찍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비아냥>이재까지 영성계 체널러부터 수행 명상 오칼트 신지학 ufo외계인 이계통에 가끔 생각나게 하는 심술굳은 사람들을 지목하는 말이 아닐까 정도 지나치면 극단적인 강인한군 처럼 말입니다..

티오나 님이 빛의 지구에 오신지 오래된분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검색해보니 아닌 것 같군요. 신나위도 다생소활도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방황을 하는 것은 다 체험에 일부라고 보입니다.
ㅋㅋ

그런데 '신과 나눈 이야기'사이트는 그 책에 나온 존재의 말을 이시대에 공감도가 높다보니 그러한 같은 마음과 하늘아래 소유한분들을 위해 정서를 가다듭고 옳바르게 인색해야 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구절들이라봅니다.


다생소활단체는 한단계 더나아가 수준급의 교사 덕명선생의 이끌림과 에너지세상에 적응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인물로 많은 영성인을 이끌어 몸과 마음 의식의 변화에 대비하고 순탄하게 상승할 수있는 그러한 조건을 갇춘 단체라 봅니다.

박돌박

2008.07.21
17:50:04
(*.144.136.148)
그럼 나는 외계인 할아버지임

김경호

2008.07.21
17:53:09
(*.61.132.60)
지구인은 본래 지구인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왔어요. 약간 시간차가 있으나 파고들수록 한곳에서 왔지요.

2008.07.21
17:54:32
(*.181.196.146)
모두가 특별한 존재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인지해버리면은 그 종이한창 차이로
자기가 자기의 무덤을 파신다는 것을 느끼실 껍니다..

김경호

2008.07.21
18:06:31
(*.61.132.60)
다 언어에 말장난에 차이점이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모둔지 스스로 깨달게 되는 것 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화두를 날린다면

그것은 온 우주만물들이 근원에서 내면의 천국에서 왔기에 그러한 생각을 무의식중에 품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러한 마음을 한단계 넘어 제거하면서 자신의 에고와 마야 환상을 제거하고 스스로 진아를 찾고자 하는 신실한 마음으로부터 본래되로 돌아갈 것 입니다.
십분 이해 합니다. 긍정합니다.

조항록

2008.07.21
18:52:14
(*.227.67.174)
티오나님의 글은 싸움을 만드는 삐라같은 기운이 느껴져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16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24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06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87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03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37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50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64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43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9122
7562 빛의 활성도 사랑해효 2015-05-27 1667
7561 시크릿같은류의 영성책은 전부 사기입니다. [3] 담비 2019-10-12 1667
7560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2002-08-05 1668
7559 HAARP-무기에 대해서. (1) [2] 민지희 2002-10-27 1668
7558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file 백의장군 2003-09-05 1668
7557 건강한 신체......그리고 비밀하나...... [4] 조가람 2007-09-13 1668
7556 가이아 프로젝트 [1] [3] 모나리자 2009-07-14 1668
7555 소리들..... [9] [3] Noah 2010-01-18 1668
7554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2011-04-17 1668
7553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2013-01-02 1668
7552 미소짓게 만드는 무언가 [2] 엘하토라 2012-11-16 1668
7551 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베릭 2022-02-23 1668
7550 9시 뉴스데스크<비행접시 봤어요> 라마 2002-10-25 1669
7549 으흑 샴브라 [5] lightworker 2002-11-21 1669
7548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2004-07-17 1669
7547 궁금한 것 [47] 유민송 2004-09-15 1669
7546 신(新) 유토피아(펌) [43] 선사 2006-09-04 1669
7545 보리스카와 레뮤리아인 rudgkrdl 2007-08-02 1669
7544 조금 다르다..? [1] 나그네 2008-05-03 1669
7543 혼란스런 와중에 나를 생각해봅니다 [31] file 우종국 2008-09-08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