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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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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천재지변을 동반해서 다른 차원이 열리는 거랑..
열린 차원에서 지구외 생명체가 나타나는 거랑..
안개속에 먼가 위험한게 있다고 경고하는 데도 불구하고 못 믿고 쉽게 목숨생명체가 나타나는 거랑..
안개속에 먼가 위험한게 있다고 경고하는 데도 불구하고 못 믿고 쉽게 목숨을 내 놓는 사람들이 있는거랑..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거랑..
미혹에 빠져 광신도를 중심으로 사띕을 그대로 담고 있는 부분이 꽤 있네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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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2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0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2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3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9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4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7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0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8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794
2010-06-22
2015-07-04 10:22
12362
실제 비밀 통치자였던 아눈나키 외계인
베릭
1687
2011-12-06
2011-12-06 03:45
12361
니비루 아눈나키외계인들의 외형을 잘 설명한 자료입니다.
[131]
베릭
5701
2011-12-06
2011-12-06 10:36
12360
니비루 4차원 기계인간들(쉬운 내용 소개 )
[3]
[53]
베릭
2507
2011-12-06
2011-12-06 10:35
12359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대도천지행
2005
2011-12-05
2011-12-05 08:36
12358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1790
2011-12-05
2011-12-05 02:10
12357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52
2011-12-04
2011-12-05 07:25
12356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99
2011-12-04
2011-12-04 15:43
12355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07
2011-12-04
2011-12-04 15:42
12354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42
2011-12-04
2011-12-04 15:38
12353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1722
2011-12-03
2011-12-03 18:17
12352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1663
2011-12-03
2011-12-03 13:13
12351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4063
2011-12-03
2013-07-20 17:01
12350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126
2011-12-03
2011-12-08 13:13
12349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8]
[1]
베릭
2263
2011-12-03
2011-12-06 04:06
12348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1]
[49]
베릭
2339
2011-12-03
2011-12-04 01:05
12347
[수련이야기] 기문왕의 제자가 대법을 수련하다
대도천지행
1904
2011-12-03
2011-12-03 08:09
12346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1825
2011-12-03
2011-12-05 03:18
12345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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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011-12-02 22:14
12344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1]
[3]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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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011-12-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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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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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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