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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이 실천해왔던 그동안의 일들입니다.
여러분들중 영성의 길에 입문하려는 분이나 이제 갓 입문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고수님들께서는 그냥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 다 실천한 일들은 아니지만 매일 염두에 두고 부지런히 하였습니다.
척추의 재배열느낌을 받았으며 양주의 기능천운동은 몸소 내몸에서 실천하였고 발가락걷기와 새숫대야 앉기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독우란 오른쪽 콧구멍을 뚫어라는 전언이었는데 현제는 왼쪽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뚫려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요로법을 시작한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줌이나 머리카락 그리고 타액으로 친자확인검사를 하는것처럼, 현대의학은 혈액으로 유전자의 메틸기검사를 하여 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한 단계에 와 있습니다.
혈액속에 유전자의 메틸기가 존재하듯 소변이나 머리카락 타액에도 유전자의 메틸기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메틸기를 가이아킹덤은 에너지코드라고 불러봅니다.
이러한 에너지코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소변을 다시 섭취함으로 해서 우리는 반복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DNA가 한번 내린 명령을  오줌을 섭취함으로 해서 RNA가 반복적인 일의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선생님이 가르처준 바를 수험생이 집에가서 자동으로 복습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한번 내려진 DNA의 명령을 새로운 명령이 없어도 RNA가 자동으로 반복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에너지코드가 소변에 들어있습니다.
척추라인 빛뚫기
 실시중
척추라인 늘이기
 실시중
양주기능천운동
 내 몸안의 실핏줄이 건강하고 힘차게 돌고있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음
발가락 걷기
 출퇴근길에 30분씩 하루 한시간이상 실시중
새수대야깔고앉기
 수돗물이 아닌 약수터에서 길어온 물로 실시중
좌우콧구멍 뚫기
 이제는 특별히 뚫지 않아도 좌우의 균형이 맞추어지고 있음
 동시에 들숨과 날숨의 강약도 조절하고 있음
요로법 실시하기
 3일째 실시중
2016.4.19.가이아킹덤 작성
조가람님 댓글
요로법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다만 오줌은 아무래도 신체의 노폐물들을 사구체와 보먼 주머니를 통해 걸러진 액체이므로 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오줌의 독을 반드시 간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요로법을 하면 안됩니다.
가이아킹덤님이 말했듯이 오줌에는 자신의 DNA 흔적들이 있고 메틸기 또한 존제합니다.세포들은 자신의 오줌속의 DNA를 재흡수하면서 오줌속의 자신의 DNA를 완전 분해하여 영양소화 하던지 아니면 유용한 유전자 가닥을 이용하는지 그것은 오로지 세포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소화 기관 세포들이 자신의 오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오줌을 먹으면 그 약 성분을 다시 제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가이아킹덤
댓글 감사합니다.
세포들의 선택을 유용한 유전자가닥을 만드는데 이용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 에너지코드가 6652042 라고 생각합니다.
조가람님의 흰트에 퍼뜩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요로법을 실시하는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염분의 조절입니다.

우리가 먹는 염분은 필요랑만 남기고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를 다시 마시는 일은 혈중염분의 농도를 높게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에 가이아킹덤은 염분의 섭취를 조절하면서 소변의 염분농도를 가늠하여 그날의 염분섭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무염식을 한다든지, 무염식에 가깝게 식단은 조절한다든지, 국을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마시지 않는방법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염분의 농도를 조절하여 과다한 염분이 혈중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들의 선택을 높이기위하여 6652042의 암호코드를 자주 외우고 있으며 상상이 현실로 변하는 이미지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고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먹는다면 진짜 그런날이 온다고 가이아킹덤은 믿습니다.

내안의 생각이 바로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몸가짐을 바르게하고 언제나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접힌 발목을 펴는데는 무릎을 끓고 앉은자세가 가장 좋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명상을 할 때 가끔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할 때가 있는데 이때 발목의 이완이 가장 잘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무릎을 꿇었다 일어설 때 이완된상태로 바로  걷지마시고 다시 가부좌의 자세에서 발바닥을 붙인다음 발목을 풀어주고 난 다음 일어서는 일입니다.

극도로 이완된 발목을 바로 사용할 때 관절의 힘이 빠져있는 상태에서 자칫 힘의 균형을 잃을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4.24.가이아킹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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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등록일 :
2016.04.20
08:12:15 (*.6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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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6.04.20
18:06:44
(*.149.3.142)

요로법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다만 오줌은 아무래도 신체의 노폐물들을 사구체와 보먼 주머니를 통해 걸러진 액체이므로 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오줌의 독을 반드시 간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요로법을 하면 안됩니다.

가이아킹덤님이 말했듯이 오줌에는 자신의 DNA 흔적들이 있고 메틸기 또한 존제합니다.세포들은 자신의 오줌속의 DNA를 재흡수하면서 오줌속의 자신의 DNA를 완전 분해하여 영양소화 하던지 아니면 유용한 유전자 가닥을 이용하는지 그것은 오로지 세포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소화 기관 세포들이 자신의 오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오줌을 먹으면 그 약 성분을 다시 제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가이아킹덤

2016.04.20
22:54:35
(*.254.48.148)
댓글 감사합니다.
세포들의 선택을 유용한 유전자가닥을 만드는데 이용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 에너지코드가 6652042 라고 생각합니다.
조가람님의 흰트에 퍼뜩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6.04.23
22:39:10
(*.254.48.148)

요로법을 실시하는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염분의 조절입니다.

우리가 먹는 염분은 필요랑만 남기고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를 다시 마시는 일은 혈중염분의 농도를 높게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에 가이아킹덤은 염분의 섭취를 조절하면서 소변의 염분농도를 가늠하여 그날의 염분섭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무염식을 한다든지, 무염식에 가깝게 식단은 조절한다든지, 국을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마시지 않는방법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염분의 농도를 조절하여 과다한 염분이 혈중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들의 선택을 높이기위하여 6652042의 암호코드를 자주 외우고 있으며 상상이 현실로 변하는 이미지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고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먹는다면 진짜 그런날이 온다고 가이아킹덤은 믿습니다.

내안의 생각이 바로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몸가짐을 바르게하고 언제나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6.04.24
08:42:47
(*.60.247.32)

접힌 발목을 펴는데는 무릎을 끓고 앉은자세가 가장 좋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명상을 할 때 가끔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할 때가 있는데 이때 발목의 이완이 가장 잘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무릎을 꿇었다 일어설 때 이완된상태로 바로  걷지마시고 다시 가부좌의 자세에서 발바닥을 붙인다음 발목을 풀어주고 난 다음 일어서는 일입니다.

극도로 이완된 발목을 바로 사용할 때 관절의 힘이 빠져있는 상태에서 자칫 힘의 균형을 잃을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6.06.09
08:17:57
(*.60.247.27)
요로법을 실천한지 2016.6.9. 14이 두달째 되는 날이니 한달 25일정도 지났습니다.
요즈음은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마시는데 어제저녁부터 숙변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아침에 놀랄정도의 많은양의 숙변이 나왔습니다.
보통 전날 술을 먹었거나 배탈이 났을때 나오는 정도의 숙변이 아무런 증상도 없이 나왔습니다.
허기가 진다거나 배가 아프지않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허리띠가 헐렁할 정도로 몸무게도 줄었습니다.
소변이 내 혈액중의 혈장이라는 생각으로 마시고있으며 진정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주기능천운동을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복용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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