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 7월달에 꾼 꿈이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뭔가 알수있을까해서,
제가 7월 말에 꿈을 꾸었습니다. 평소와 다른꿈입니다, 꿈이라고 단정지을수도없습니다.
대부분 꿈은 잠들고 좀후에 꾸게되잖아요? 램수면 그런거, 꿈을 꾸면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꿈도있지만, 제가 꾼꿈은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 잠에서 깨어나기 5분전에
꿈을 꿨습니다, 그전엔 꿈을 꾸지 않았구요, 꿈이 예사롭지가않습니다. 배경은
無입니다, 검은색 배경 아무것도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흐릿흐릿한 하얀 숫자가
뚜렷하게 변하는겁니다. 1.8.x.x xx도 숫자인데 어느 숫자인지는 잊어버렸구요,
검은색 배경, 중간에 하얀색으로 18xx 네자리 숫자가 떠오르고,  저는 이게
이건 꿈이야 라는 걸알수있었습니다. 자가몽이죠, 하지만 꿈을 마음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날수도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남자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18떙떙 일 남았다. 천팔백몇십일이 남았다. 라는 소리가 머리속에서
울렸습니다 귀로들린게 아니고, 저는 순간 일어나게되었고, 심장박동이 엄청빨랐고,
머리가 굉장히 띵띵 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부모님께가서 제가 일어나기전에
무슨얘기 하셨어요? 하니, 자고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중요한건
여태껏 살면서 꿈에서 목소리가 들린적은 하나도없었는데, 소리있던 꿈을 꾼적은
한번도없었습니다. 꿈에서 목소리가 들린다니. 쫌 특별한 꿈이었던거같은데요
저꿈에서 말하는 18xx일은무엇일까요? 제가 18xx일 밖에 못산다는 저승 사자의
말일까요? 그래도 목소리는 꾀 듣기좋았습니다.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07.11.05
23:11:12 (*.213.168.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726/d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726

주안

2007.11.06
00:38:06
(*.44.3.59)
저도 도중에 꿈에서"용용용용(기계음 비슷)"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붕 뜨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용용용용하는게 서서히 커지는데 약간 몽롱해지는 기분을 받았었죠. 하하하.

그리고 전 꿈에서 제가 죽었던 적이 있었어요. 강도에게 찔리는 꿈이었는데 꾸고 나서 소름이 쫙 돌더군요. (무섭진 않았음.)

은월광

2007.11.06
01:44:05
(*.117.183.201)
대충 5년이라는 시간이 나오네요. 지금으로부터 5년뒤면 2012년.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일어날 모양인듯. 뭐, 그때가 되봐야 알 수 있는 일이겠지만요.

아우르스카

2007.11.06
08:23:24
(*.52.194.164)
우리 모두..우리의 유전자가..이미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우리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뿐이지요..때가 되면..서서히 봉인이 풀립니다..아마도..이승윤님은 풀리고 있나 봅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마..여러군데 확인해보시면...그 메시지가 맞는지 틀린지 알수 있을겁니다..그리고 주안님 감사합니다...용용하는 기계음 비슷한 소리와 몸이 붕 뜨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다고 하셨는데..아무래도 에너지 주입이 이루어지는 단계인가 봅니다.....확실하게 모르지만..이미 지구안의 동.식물은 차원상승의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남은건 인간이겠지요...지금 인간들중에서도..그러한 차원상승의 옷을..갈아입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한 단계인것 같습니다...제 말은 참고만 하세요..

도사

2007.11.06
08:32:06
(*.248.25.69)
전...뇌에서 쌔~~~~~~~~~~~~~~ 하는 소리를 달고 삽니다. ^ ^
상단전이 묵직함을 느끼고요...

연리지

2007.11.06
10:45:15
(*.126.92.147)
꿈에서 죽는 거 꽤나 유쾌하더군요.
저는 총을 맞고 죽고 있었는데, 죽는 순간 얼마나 편안했는지요.
마음과 육신이 자유로워지는 그 영광스러운 순간!
신기한 꿈인게지요 ㅎㅎ

아우르스카

2007.11.06
13:26:53
(*.126.167.169)
도사님도 화이링..연리지님도 화이링.!!!...1년 내내...수십가지 소리 듣고 살지만..잘 버티고 있습니다...저에게도 화이링 해주세용.@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9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8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3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42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8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03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04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8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0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497     2010-06-22 2015-07-04 10:22
9074 파룬궁(法輪大法) 의미 [1] 도사 1576     2008-07-28 2008-07-28 23:31
 
9073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29] 김경호 1974     2008-07-28 2008-07-28 22:41
 
9072 미스터 브룩스(살인의 절대 미학 악의 본성) 김경호 1604     2008-07-28 2008-07-28 19:17
 
9071 지진 구름 현상에 대해 [2] [2] 김경호 1908     2008-07-28 2008-07-28 18:20
 
9070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1415     2008-07-28 2008-07-28 18:06
 
9069 제 2탄 - 삼태극(三太極)과 히란야(불교), 피라밋(기독교) [4] 김경호 2536     2008-07-27 2008-07-27 22:36
 
9068 보령써클 [4] [40] 아스태 1673     2008-07-27 2008-07-27 13:16
 
9067 유란시아서+은하 연합 [5] 오성구 4347     2008-07-27 2008-07-27 11:52
 
9066 믿거나~ 말거나~ [7] 행자9 1585     2008-07-26 2008-07-26 22:58
 
9065 유란시아서 동영상 [8] [33] 유미 3440     2008-07-26 2008-07-26 00:07
 
9064 동해 '묻지마 살인사건' [1] [7] 김경호 1626     2008-07-23 2008-07-23 23:03
 
9063 외계인의 정체... [4] 도사 1446     2008-07-23 2008-07-23 22:33
 
9062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1049     2008-07-22 2008-07-22 18:09
 
9061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1556     2008-07-22 2008-07-22 18:08
 
9060 저는요 오라를 본적 있어요^^ [1] 김경호 1462     2008-07-22 2008-07-22 16:39
 
9059 어제는 외계인을 만난거 같아요 [3] [33] 티오나 2122     2008-07-22 2008-07-22 14:06
 
9058 일독 조강래 1424     2008-07-22 2008-07-22 09:24
 
9057 강만수퇴출 주장하는 유태인 앞잡이 학자들 그냥그냥 1456     2008-07-22 2008-07-22 06:54
 
9056 월요 양재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1] 죠플린 1864     2008-07-22 2008-07-22 05:53
 
9055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일제시대 만행 사진들입니다.빨리 보세요.(추가1) [83] 비전 2778     2008-07-22 2008-07-22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