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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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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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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주성님~
우린 다섯번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소탈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마다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빛의 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았지요.

앞으로도 모임에서 그모습 그대로 보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주 정보 알려주지 않아도 되니, 외이삼 모드로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늘 인간 김주성 박사로,
그리고 빛의 동지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외이삼 모드로 인한 에너지 공격에
제가 충격을 받았고, 인간 김주성이 아닌 외이삼과의
충돌이었을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주성님

.
조회 수 :
1977
등록일 :
2007.09.27
18:21:37 (*.131.6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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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2007.09.27
18:24:52
(*.112.57.226)
profile
인두껍이 답답해도 이럴 땐 인두껍이 좋은 것 같네요.
지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있으니 때로는 속보다 겉이 더 좋은 가 봅니다.

#23이나 멀린이나 나나 너나 누구나 벗겨놓으면 인간인데.........

인두껍을 쓸 때가 좋다라는 말이 있네요.

skan

2007.09.27
19:24:41
(*.101.145.137)

며칠동안 하루 2~3번 이 곳에 들렀습니다...그저껜, 말세엔 혹세무민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번뜩 생각나더군요... 각각의 단체에서 대표가 용화세상의 미륵이라하고, 어느 단체에서 대표가 조물주의 반열(간접적표현)이라하고, 이 곳선 별나라 대표격이라는 분이 있고, 등등 무수히 많더군요.... 더불어 23님이 설사 외계영체라고 가정해도, 가라 계급장 달고 지구별의 동향파악하는 첩자로 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이런 저런 마음의 변화는 당연다고 보는데요... 불교에선 하루 마음이 3천번이 변한다잖아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23님은 조물주는 아닌거 같고, 따라서 동행의 수행자라고 생각하면서(물론 저는 님들과 비교도 안되지만), 글을 통해보면 너그러우신 분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하여간, 멀린님, 그리고 외계인23님의 좋은 글 기다립니다...
그밖에 선사님, 하지무님, 도사님, 청학님, 연리지님, 라일락님, 조용한님, 항상 재밌게 글을 쓰시는 고스트님 등 빛의가족분들과 좋은 인연 맺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kan

2007.09.28
00:14:12
(*.101.145.137)
조용한님 오늘와 느끼는 거지만, 이 곳 분들 서로서로 너무도 잘아는거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많이들 만난거 같기도 하구요..갑자기 머쓱함을 느낍니다... 내가 좀 분위기 파악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23님에 대해서 말한건 객관화 시키려 한건데,.. 참고로 저는 외계의 채널 글 거의 안읽습니다... 단지 여러 공부하신 분들의 정리된 글을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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