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故 조승희 君 에게 삼가 이 진혼곡 (레퀴엠) 을 바칩니다 !

[조승희사건] 코리언 영주권자 조승희는 누구인가 ? /그의 기숙사에서 발견된 유품들 목록
  
시대소리  
  
1. 레퀴엠 http://blog.daum.net/nanofood/9428276

  






2. 조승희는 누구인가 ?

대한민국 청년 조승희는 '람보'가 아닙니다.

정신이상자도 아닙니다. 폭력 비디오 게임에 미친 싸이코도 아닙니다.

사건을 변질시키기 위해 그의 이력 가운데 약점 될만한 것들을 미디어에 올렸지만

결국 버텍에서 벌어진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그의 미국 친구들과 미국 정신과 의사와 '4/16 사건'이 증언했습니다.  



가. CNN 스크립트

상당히 조용하고 수줍음 많은(really quiet and shy),

굉장히 깨끗하고(really clean),

사람들이 불평을 할수 없는그런사람 (not one you can complain about),

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느낌은 사진에서 보는 그의 인상에서도 느껴지고요....

참 이상하네요"

CNN 인터뷰 스크립트:

JOHN, FORMER ROOMMATE OF CHO SEUNG-HUI: He was pretty quiet, really clean, not one you can complain about, really, to start off with.

ANDY, FORMER ROOMMATE OF CHO SEUNG-HUI: I thought he was just really quiet and shy.

출처: http://transcripts.cnn.com/TRANSCRIPTS/0704/17/acd.01.html



나. 머니투데이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조승희가 2005년 정신과 병원에 일시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버지니아 경찰당국은 "조승희가 자살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변인의 진술에 따라 정신과 시설에 일시 구금돼 정신 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정신 상태가 다른 사람을 죽일 가능성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씨는 자살 징후를 부인했으며 사고 장애(thought disorder) 증상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측 관계자는 "그의 사고 및 판단력은 정상이었다"고 전했다.

조씨가 정신과 시설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정신 감정 후 귀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당국은 "조승희가 2005년 여학생 2명을 스토킹했다는 사실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했다기 보다는 귀찮게 하는 수준으로, 여학생들이 조씨를
고발하기 원치 않아 대학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다. 조승희와 폭력비디오  게임

http://gaygamer.net/2007/04/warrant_reveals_no_games_in_ch.html

"조승희는 폭력 비디오 게임 갖고 있지 않았다".

UPDATE: Warrant Reveals

                No Games In Cho Seung Hui's Posession

"폭력 비디오가 그의 비극과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
...
So there you have it: at the moment, there is

no evidence whatsoever supporting the theory that

violent video games played a part in this horrific tragedy.

"기숙사 친구도 조승희가 비디오 게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UPDATE:
Not only were no games found in the immediate search of Cho Seun Hui's room, but according to a number of articles around the web (including a certain video clip with JT and Chris Matthews),

Cho's roommate has stated that he never even saw his roommate

playing video games during his rare appearances in the dorm suite.

"그의 방에는  TV도 비디오 게임 도구도 없었다"

A number of readers have also pointed out that there is a possibility there could easily be games on the CDs, harddrive, or laptop recovered by the police. While this is certainly possible, I feel obliged to point out that Dr. Phil was referencing console-based games because of his comment about how they glamorize violence "on the big screen." As the warrant clearly shows:

Cho Seung Hui did not have either a television set or

a gaming console of any type in his room.


[자료출전 :  http://cafe.naver.com/416911.cafe]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조회 수 :
1959
등록일 :
2007.04.26
07:29:42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015/1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015

그냥그냥

2007.04.26
10:17:58
(*.179.176.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4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74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56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8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95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8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3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1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815     2010-06-22 2015-07-04 10:22
11936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미키 1966     2010-04-26 2010-04-26 22:48
 
11935 깨달음은 없다 [9] 똥똥똥 1966     2007-04-09 2007-04-09 19:36
 
11934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5] 돌고래 1966     2006-08-07 2006-08-07 00:56
 
11933 아침마다 신선한 에너지를! [5] 유영일 1966     2002-09-20 2002-09-20 08:17
 
11932 사막의 기적 두바이 [2] 베릭 1965     2017-03-29 2021-08-09 22:38
 
1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파란달 1965     2011-12-30 2011-12-30 10:54
 
11930 몸의 질병 뒤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 [2] 베릭 1965     2011-10-05 2011-10-05 18:58
 
11929 유란시아서 임무와 채널링 미션의 차이점 [1] 오성구 1965     2011-02-17 2011-02-17 14:54
 
11928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사기꾼이다* 김경호 1965     2010-03-26 2010-03-26 22:07
 
11927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1965     2007-10-18 2007-10-18 21:55
 
11926 지구인의 메시지 - 이유를 밝힌다.. [3] ghost 1965     2007-09-19 2007-09-19 20:29
 
11925 채널링 믿지 마십시오. [13] 세종대왕 1965     2007-06-25 2007-06-25 03:31
 
11924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1965     2005-01-10 2005-01-10 19:42
 
11923 갤리러란의 그림들을 방에 붙였더니.. [3] 주영 1965     2002-08-06 2002-08-06 05:12
 
11922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1964     2022-08-29 2022-08-29 17:54
 
11921 어둠의 세력들이 당신의 에너지를 훔치기 위해서 혼외 정사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6] 베릭 1964     2022-06-10 2022-06-18 19:55
 
11920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1964     2012-12-28 2012-12-28 17:07
 
11919 도대체 니들은 뭐니? 파란달 1964     2012-01-02 2012-01-02 12:14
 
11918 금진온천수 먹으면 질병이 치료될까요 [1]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64     2011-12-22 2011-12-22 20:23
 
11917 캔데이시와 아쉬타로부터 업데이트 - 12/30/2010 [40] 베릭 1964     2011-12-19 2011-12-1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