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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가 꿈인 저는 물리학과를 가기위해 현재 다시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사회적 현상조차도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려는 심리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채널링 현상에 대한 분석한 내용을 올렸었습니다. 외계인들이 잘 쓴다는 텔레파시나... 동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기 직전에 일으키는 반응들... 부모의 묘자리가 안좋으면 자식이 불운한 현상... 등등은.. 우리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형태의 미지의 전파같은것이 거리와 초월하여 서로 주고 받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예를들어 부모의 DNA는 자식의 것과 서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만약 어떤 사람이 정자를 채취해서 멀리보낸다음 그 어떤사람에게 전기자극을 주면 멀리 떨어져 있는 정자가 그순간 운동에너지를 잃게 됩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이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까진 알고 있으나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일반적으로 잡을수 없는 주파수가 우리로부터 방출되고 또한 받아들여질수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 이러한 주파수를 통한 정보는 그것을 받아들임에 있어서의 정확도에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의 주파수가 감지 됬지만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텔레파시를 또다른 예를 들면 한명의 외계인이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메세지를 보내고 한다면 그 받아들인 내용은 뇌의 작용으로 모두 같지 않을겁니다. 채널링의 정확도가 100%가 아닌 이유가 여기 있다고 저는 봅니다. 현재 우리는 미지의 전파.. 즉 미지의 주파수로부터 계속적으로 방출과 흡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보는데 이것들은 뇌의 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뇌 사용률이 현재 10%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100%가까이 가면 주파수의 받아들여집고 방출에 있어서 차이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채널링 정보가 더 정확해 질수도 있겠죠... 아마도 뇌사용률이 낮다는것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주파수의 영향력하에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이 미지의 주파수에 의해서 이 세상 사람들이 조종당할수 있다는 생각에 매순간 두려운데 가장크게 염려 되는것이 붉은 악마 입니다....
물리를 배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개의 파동이 만나면 상쇄되거나 보강될수 있습니다. 파동이 많다면 더 엄청난 보강효과가 나타난다는겁니다. 우리가 내뿜을것으로 예상되는 미지의 주파수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전에 어느 과학자의 논문에서 응원의 효과에 대해서 응원하는 사람들의 주파수가 모여서 큰 힘이 발휘된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 바랄나위 없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부정적 영향 도 못지 않습니다. 2002년 여름엔 사상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것은 확실치 않지만 응원의 부정적 효과로 기후 패턴을 움직이는 주파수와 응원의 주파수와 공진을 일으켰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마치 미군의 비밀무기인 하프의 강한 주파수 작용으로 기후 패턴을 움직이는 효과있지도 모르겠습니다. 붉은악마에서는 붉은색의 과격한 심리와 악마스러운 심리의 주파수를 내뿜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길거리 응원 문화를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붉은악마는 어쩌면 집단컨트롤과 부정적 주파수 발생을 목적으로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붉은악마의 부정적 효과가 맞다면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조직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회 수 :
1123
등록일 :
2006.06.18
15:41:53 (*.5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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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6.06.18
15:47:24
(*.221.21.227)
+50

한성욱

2006.06.18
23:24:49
(*.152.178.44)
오늘 뉴스에 훌리건과 같은 난폭한 행동을 하고 혼란한 양상을 지니는 우리네의 응원 양상에 대한 우려성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제심을 동반하지 못한 해방은 자칫 방종으로 연결되기 쉽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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