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5

각자의 여정..

시작
우주의 그 모든것은 같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눈송이들이 다르고..일란성 쌍둥이라도 그 얼굴이 다릅니다..

한사람의 같은 주제에 대한 생각도 매순간 달라집니다.
광대한 우주속에 같은게 없으니..그 또한 창조의 원리와 사랑입니다..

처음 빛의 지구에 왔을때 놀랐던 것은..
참 독특한 기억을 안고 자신을 표현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든것은 기회입니다..
성장할 기회,충분히 자신을 표현할 기회,
자신이 안고 있었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기회,자기와 사랑을 나눌 기회..

또한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삶...바로 유일한  현재의 삶입니다...

삶속에 마음 너머의 신성과 교류하며 ..
자신의 주인으로 평화와 기쁨을 춤추며 창조해나가는 우리이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6
등록일 :
2006.04.13
23:29:42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24/4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24
목록

구도자

2006.04.14
10:21:14
(*.112.57.48)
순수한 감정의 이상론입니다.
그 세계를 동경합니다.
그런 세계를 펼쳐갑시다.

오행은 고난과 역경이라는 형체를 가지고 나타나기에 더더욱 재밌는 창조라고 봅니다.
댓글

시작

2006.04.14
10:30:45
(*.186.9.189)
네, 맞습니다......ㅎㅎ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8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8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9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2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6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9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1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6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5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187     2010-06-22 2015-07-04 10:22
16815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1876     2002-07-18 2002-07-18 02:57
 
16814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255     2002-07-18 2002-07-18 05:17
 
16813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176     2002-07-18 2002-07-18 06:16
 
16812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196     2002-07-18 2002-07-18 09:59
 
1681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381     2002-07-18 2002-07-18 10:46
 
16810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016     2002-07-18 2002-07-18 10:53
 
16809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120     2002-07-18 2002-07-18 11:53
 
16808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1843     2002-07-18 2002-07-18 12:12
 
16807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143     2002-07-18 2002-07-18 13:01
 
1680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232     2002-07-18 2002-07-18 13:07
 
16805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68     2002-07-18 2002-07-18 13:20
 
16804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1778     2002-07-18 2002-07-18 13:24
 
16803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45     2002-07-18 2002-07-18 13:29
 
16802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133     2002-07-18 2002-07-18 13:33
 
1680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198     2002-07-18 2002-07-18 13:36
 
16800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13     2002-07-18 2002-07-18 14:00
 
16799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110     2002-07-18 2002-07-18 14:24
 
16798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829     2002-07-18 2002-07-18 14:41
 
16797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1835     2002-07-18 2002-07-18 14:49
 
16796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1905     2002-07-18 2002-07-18 14:5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