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빛의지구(행성활성화)'에 차원출입문이 열리다.

ANNAKARA
'빛의지구(행성활성화)'에 차원출입문이 열리다.

"빛의 지구"를 통해 고차원존재들이 들어오고 있다...
크리스탈과 인디고 아이? 혹은 존재들 그리고 돌고래에너지와 정령에너지등
다양한 차원의 접합로이자 싸움터였던 이곳에
어떤 흐름이 흘러들어오고 있다.

마치 핑퐁처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통합점을 찾으며 길을 열면
그 내어진 길로 에너지들이 들어와 길을 만든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44
등록일 :
2006.03.10
10:13:26 (*.250.215.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694/f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69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06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16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0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78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97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41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44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543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38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8531
9241 34%@#$&%^&@#$&%^*@#$^%&*#$%^ 파란달 2012-01-01 1811
9240 7월 9일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윤가람 2011-06-29 1811
9239 외계인이 평화주의 자인 이유 12차원 2010-12-21 1811
9238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2010-01-20 1811
9237 오바마와 거대유태자본 그냥그냥 2008-06-05 1811
9236 제 피부 [8] file 사랑해 2007-10-06 1811
9235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2006-08-28 1811
9234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30만명서명 [9] 가나 2006-07-12 1811
9233 외계에서온 친구의 편지 [3] 이용주 2006-05-29 1811
9232 질의 문답 [아르크투루스 (Arcturus)] [8] 하지무 2006-05-16 1811
9231 인간과 대화하면서 자주느끼는것은 [9] ghost 2006-05-12 1811
9230 빛과나눈이야기7-카르마와 인연 사랑해효 2015-05-03 1810
9229 우리가 일본의 입장이라면 [3] [27] 12차원 2011-03-12 1810
9228 창조주를 보는 새로운 관점 12차원 2011-02-18 1810
9227 악도순환 [3] 유승호 2010-01-25 1810
9226 [마스터플랜] 극복 [2] Noah 2009-10-18 1810
9225 인생의 책 [31] Noah 2011-10-08 1810
9224 계룡산 갑사 체험2.(빛의 지구 11월 정모 후기담) - 제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12] 아우르스카 2007-11-04 1810
9223 대청댐의 흐믓했던 시간들....... [8] 죠플린 2007-10-07 1810
9222 백수 이며 사회부적응자...익명란의 글을 [9] 신영무 2006-10-10 181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