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빙의된 사람
글을 올릴때마다 기운이 뒤바뀌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강인한 본래 인격과
빙의령의 인격이 교체되는것 같습니다.

2.경계성 인격장애 환자...

3.영성인들이 만들어낸 사념체
(강인한군은 실존하는 인간이 아니라 영성인들이 만들어낸 사념체가 아닐까요?)

4.가수가 되고싶은 사람
(강인한군은 영성계를 넘어 온라인상의 유명인사입니다.    실제 sm같은 거대 연예기획사로부터 연락도 왔었다고 하더군요..  이 가설에 의하면 강군은 연예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의도로 고의적으로 미친사람 행세를 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져 연예인이 된 사람이 꽤 많죠...)
관련자료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401&eid=jarsl6z2v6Lq0KZrltKKhtUMNXfUnkLC&ts=1105116751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601&eid=059SHcZ/xPi2QdNgcomfrUrMdNFH3hu/&ts=1107051249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15&eid=mRUq3hdq+/dzNlDjWIcvN7sfx6lgX51R&ts=1105713210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603&eid=fg4vj8oXMzpO6uHTXYkhdSBU06wOo9Sa&ts=1116954564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601&eid=zXbY74lry9s+LgoZDC+Qu/oInHqCiCZP&ts=1114418695

5.구걸받기위해 벌이는 쇼...
(이 가설은 강군에게는 뭐 특별한 목적은 없으며 그저 구걸받아 밥사먹고 노래부르기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영성계를 어지럽힌다고 볼수있습니다.     예전에 저에게 보낸 쪽지에 의하면 자기는 정신병 판정을 받은적이 없으며 정신병자라고 했던 이유는 구걸받기 위함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닌다.  따라서 필자는 이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
저는 오랜 시간이 지나지않아 강인한군이 딴지일보같은 매체로와 인터뷰를 하는 날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사이버상의 슈퍼스타 강인한...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5.12.07
19:27:20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05/e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96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4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67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87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2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4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45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28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7659     2010-06-22 2015-07-04 10:22
2550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356     2008-01-10 2008-01-10 20:37
 
2549 [3] 유승호 1356     2007-09-25 2007-09-25 19:23
 
2548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4] 선사 1356     2007-05-03 2007-05-03 18:38
 
2547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356     2005-09-07 2005-09-07 17:39
 
2546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1356     2005-05-16 2005-05-16 00:40
 
2545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 [5] 유명화 1356     2004-11-28 2004-11-28 21:38
 
2544 지혜로운 사람이란... [4] 임병국 1356     2004-11-04 2004-11-04 17:48
 
2543 암호같은건데.. 해석부탁드립니다. [2] 김지승 1356     2003-10-13 2003-10-13 00:38
 
2542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10/1/2003 이기병 1356     2003-10-05 2003-10-05 08:46
 
2541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356     2002-09-10 2002-09-10 20:34
 
2540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355     2021-10-11 2021-10-11 13:22
 
2539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1] [3] 조강래 1355     2007-10-04 2007-10-04 14:22
 
2538 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4] [3] 천사 1355     2007-09-02 2007-09-02 19:51
 
2537 23의 비밀(8);23은 전기의 어디에 숨어있을까? 김주성 1355     2007-08-26 2007-08-26 12:55
 
2536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355     2007-06-20 2007-06-20 10:04
 
2535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355     2006-10-09 2006-10-09 03:14
 
2534 새로운 에너지장치 [9] [2] 노대욱 1355     2006-06-22 2006-06-22 12:52
 
2533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1355     2006-06-16 2006-06-16 18:29
 
2532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355     2005-02-14 2005-02-14 21:01
 
2531 서적 [1] 푸크린 1355     2003-08-30 2003-08-30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