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령 이런 겁니다.
예전에 조선시대에 태어나서 단학을 징허게 열심히 연마했다 치자구요.
상중하단에 연공을 해서 뭐 내공을 쌓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죽었어요. 어지 죽었는지는 뭐..
그런데 현세에 나왔어요. 그런데 전생에 닦아놓은 근기가 있어서
상중하단에 기공이 남았는데.. 이게 현세의 기운과는 맞지가 않아서
업장이 되어버린 겁니다.
오히려 기의 원활한 흐름을 막아버리는 상중하단이 되어버린 겁니다.
상단에 치중했으면 머리가 땡기고 아프고 밤에 잠도 안오고.,.
중단에 치중했으면 소화도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멍청해지고..
하단에 치중했으면 약골에다 용기도 없고 헛소리나 해대고..
뭐 각각 맞는 증상인지는 모르지만..
과거에 수행했던 경력으로 이럴 수도 있을 까요 ?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
조회 수 :
1265
등록일 :
2005.05.19
11:45:26 (*.140.80.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61/f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7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4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5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8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8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23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5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7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20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749     2010-06-22 2015-07-04 10:22
2550 [3] 유승호 1354     2007-09-25 2007-09-25 19:23
 
2549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354     2007-08-28 2007-08-28 21:44
 
2548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1354     2007-05-27 2007-05-27 11:26
 
2547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1354     2007-03-23 2007-03-23 01:03
 
2546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1354     2005-08-15 2005-08-15 10:22
 
2545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1354     2005-05-16 2005-05-16 00:40
 
2544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1354     2004-02-01 2004-02-01 15:49
 
2543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354     2003-01-06 2003-01-06 15:51
 
2542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54     2002-09-18 2002-09-18 11:05
 
2541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1353     2022-01-10 2022-01-10 07:59
 
2540 검색기능이 안되네요. [4] 죠플린 1353     2008-02-12 2008-02-12 02:40
 
2539 정보의 정확도..그리고 12개의 유전자? 오택균 1353     2007-09-30 2007-09-30 20:06
 
2538 23의 비밀(8);23은 전기의 어디에 숨어있을까? 김주성 1353     2007-08-26 2007-08-26 12:55
 
2537 사랑에 대한 18가지 이쁜글 [2] 니콜라이 1353     2007-06-05 2007-06-05 09:33
 
2536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3     2007-06-02 2007-06-02 09:50
 
2535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1353     2006-06-19 2006-06-19 17:01
 
2534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353     2006-06-17 2006-06-17 15:55
 
2533 자자!!! 출혈 무료봉사 세일이다. 선착순!!! [2] 임지성 1353     2006-04-01 2006-04-01 05:46
 
2532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353     2005-09-07 2005-09-07 17:39
 
2531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353     2005-02-14 2005-02-1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