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donga.com/news/it.html 1월 초 맥홀츠 혜성 지구 근접… 육안관측 가능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이 2005년 새해의 밤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맥홀츠 혜성이 1월 5, 6일경 지구에 5100만 km까지 접근하고 6∼12일에 가장 밝아져 맨눈에 보일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맥홀츠 혜성은 미국의 아마추어 천문가 도널드 맥홀츠 씨가 8월에 발견한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 김봉규 박사는 “미국항공우주국이 예측하는 최대 밝기는 4등급”이라며 “도심의 밝은 불빛을 피한다면 달이 보이지 않는 8일을 전후한 때가 혜성을 맨눈으로 관찰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말했다.

맥홀츠 혜성은 1월 1일 이후 남쪽하늘에서 고도가 60도 이상으로 계속 높아지고 8일에는 황소자리에서 맨눈에 보이는 별무리 ‘플레이아데스성단’과 만나는 장관을 이룬다.

김 박사는 “쌍안경을 이용하면 혜성의 꼬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cosmos@donga.com







조회 수 :
1298
등록일 :
2004.12.16
19:00:42 (*.0.47.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06/0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1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2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5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4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1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4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0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89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358     2010-06-22 2015-07-04 10:22
13086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1699     2012-05-06 2012-05-06 22:06
 
13085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234     2012-05-06 2012-05-06 17:34
 
13084 개별을 모르고서는 전체를 모릅니다. [1] [29] 옥타트론 1677     2012-05-06 2012-05-06 22:00
 
13083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01     2012-05-06 2012-05-06 10:37
 
13082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566     2012-05-06 2012-05-06 02:21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657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589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552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850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751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760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612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889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1989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877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660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843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139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078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594     2012-05-01 2012-05-0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