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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lking.or.kr 1.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 주소 - http://www.stalking.or.kr

이 사이트 주인은 15년째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하고, 특히 그 구성망에 대한 주장은 저완 견해가 다르지만 나름대로 잘 설명되어 있다고 해도 되는데, 압권은 "교회"랑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고, 하나의 (악성 즉, 사이비)교회 주변에 많은 (죄많고 '믿음이 없는' 가짜)신도들이 모여 한 사람을 집요히 감시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교회의 신도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온갖 집요한 작전들을 다 쓰는데 그 중에서도 조직스토킹을 함은 악랄함의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의 교리에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행위로써 자랑하지 말지어다'라고 하시는데, 이를 거부하고 행동에 대한 자랑과 이에 대한 혜택의 대가를 누구에겐가 노리면서, 또 강제로 뿌린만큼 똑같이 강제로 거두는 억지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결과를 중시하여 교회가 얼마나 커졌고(그래서 하나의 이름을 건 개신교회들간에도 질투가 아주 심각합니다. 차라리 성대함과 소박함이 공존하는 불교는 절규모갖고서라도 자랑하되 현혹의 정도는 아니지.) 이로써 더 좋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선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양의 탈을 쓴 염소(아첨) 내지는 늑대(흉포한 모습)'에 비유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한술 더떠서 일부 경찰이나 공무원 심지는 일반인들까지도 매수해서 한사람을 집요히 감시하는데 이용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인간이 은밀한 유혹에 얼마나 나약히 넘어가 저들과 똑같이 짐승이 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2. 소개된 사이트 주인의 견해 및 나의 의견과 논박 그리고 내가 주장하는 이유

그런데 바로 위에 이야기했던 경찰이나 공무원들중에 일부가 침투해 있다고만 이야기하였고 스토킹은 사회안전망이 잘 안갖춰진 후진국에서나 나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러나 이는 전반적인 상황의 틀과 맞추어보면 상당히 편협한 견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국가의 수뇌부가 국가치안적인 목적을 위해, 경쟁을 위해, 그리고 악덕 유대인같은 쉬파리들에게 아첨하여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불의와 타협하고 이에 대한 연대체는 아주 공고하며 또한 은밀함을 유지해야 하기에 모두 같아보이는 하나의 철학으로써 일이관지하는'척' 합니다. 오히려 선진국일수록 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스토커와 다르게 조직스토커는 하나의 전술이자, '산업체(정인선씨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집단이 '일루미나티-광명회' 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후리메이슨'같은 '지적이며 또한 행동주의적인 자유직업가'들의 친목도모단체를 매수하여 타락케 하였고, 또한 이들의 장점을 교묘히 이용해 세상을 지배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이들은 마치 유대인들이 일루미나티의 꼭대기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케 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은 단지 이용당하는 것일 뿐이고, 세상에 그들의 목적이 마치 교회를 파괴할 것 같이 대적해서 싸우라는 듯이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세상에 드리워진 공포로부터의 대피처를 찾는 민중심리에 자극을 받아 신도들을 분별없이 마구 모으는 교회는 점점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농간함에 따른 여러 어려운 일들(금융 대환란, 911테로 등)을 성경에 나오는 대환란의 정황과 비슷하다는데 착안해 빗대어 이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을지라는 성경의 종말론과 연관짓는 종말론과, 이에 따른 무비판적이고 맹목적이고 또한 진실이 없이 '오로지 껍데기만 있는' 믿음을 세상에 종용케 됩니다. 이리하여 교회에는 현혹되어 미친 사람들이 판치게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를 보고 어떻게 알까요?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긍정적인 '음모에 대한 진상의 규명을 요구하는 진실함의 목소리' 대신에 부정적인 '음모가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에 대한 흉흉한 낭설이 이세상 방방곡곡에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게다가 불확실한 '추측만 난무하는 진화론'과 '인간 의식과 존재의 근본을 말소하고 세상의 운명을 천단(擅斷)함으로써 만들어진 마륵스주의'를 만들어서 서로를 싸움붙이면서 여론을 분열시키고 이성적인 비판대신 소피스트적인 비난의 왕이 이 세상을 주도케 됩니다. 존재할 수 없는 양단(兩端)의 이치를 은밀히 세상의 각각의 일부의 틀에 사주한 일루미나티는 각각의 틀의 지도자들을 매수하면서 세상을 정복하는 벌이는 첨병으로 삼을 수있게 되고 이들이 교회나 정당같은 집합을 지도하게 될때 점점 일루미나티의 뜻에 맞아들어가도록 사상의 틀을 몰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언론은 이 세상을 불안하다고 말하나, 관객유치경쟁속에 충격적이고 선정적인 보도로써 인간으로서 심히 참기어려운 경지에 도달하게 만들었을때 사람들은 비로소 딱히 대안이 없다는 식으로 체념하면서 앞서 말했던 타락한 단체들이 '우리들이 이 세상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장한 아첨'에 더 꼬여들게 만듭니다. 이러한 마력적인 성질을 가진 언론을 일루미나티는 가만히 안둘 것입니다. 반드시 이들도 매수하고 나중에는 진실을 감추라고 사주합니다. 그리고 위정자들은 진실이 감춰질 수 있다는 허망된 생각에 빠져 입바른 자들을 암살하고도 오리발을 내밀 수 있게 되면서 이들도 자연스럽게 일루미나티의 '은혜'에 탄복하여 스스로의 못된 행동이 이 '고마운'단체에 의해 언제나 보장받을 수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모든 기간(基幹)들이 저들에게 이러한 과정으로 매수되니, 결과적으로 '서로가 진실을 감추게 되며 싸우고 이를 위해 더 많은 자들을 전쟁터에 내보내게' 되니, 자연히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욕망은 일부 층에서 생길 것이고, 더이상 공유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탐하게 되고, 스토킹은 이러한 진실을 알기 위해 감시를 할 수 있는 기술임을 알고 얼마나 더 '은밀'하며 또한 '효율'적인가를 분석하며, 이를 검증하기 위해 무고한 인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할려고 드는 것입니다. 국가가 비록 스카토로 액션같이 일루미나티 똥찌끄러기나 빨아먹는 것이겠지만, 어쨌든 그래도 좋겠다는 식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반인륜적인 일을 스스로 의도하여 하는데 당연히 이를 탄로낼 수 없기에 피해자들이 진실을 증거하기 시작하면 둘러대다가 아예 나중에는 거들떠보지 않게 되고 '아무래도 선해 보이는' 공직자들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반박하여 배척하고, 과학에 의해 지배되어 이미 결과적으로 포착되어 축적된 명제들만을 인정하는 심리학자들까지 그들을 도와 그들의 의견에 영합하면서 피해자들은 항상 "진실되지 못하게 허구의 이야기만 하는 자, 습관이 든 것으로 보여 다시말해 '정신병자'"로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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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등록일 :
2003.10.31
21:16:08 (*.37.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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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03.11.01
20:31:38
(*.150.106.231)
조용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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