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수님의 재림은 일어나는 건가요? 그 때 심판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조회 수 :
2001
등록일 :
2003.09.13
20:12:56 (*.91.8.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67/b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67

백의장군

2003.09.13
21:48:07
(*.82.58.13)
심판이라는 것이무었입니까?아직도 외곡된 그런 것들을,, 창조는 자신의의지를 지켜볼뿐이지,그것에 대해 어리석은 종교가들이 말하듯,, 벌을내리거나 하는것은없습니다.
각 종교상에서 말하는 심판의 원의미는 악행을싸으면 그 가해자와 피해자가
카르마(업보)를 지어 안좋게된다는 의미인데.. 그걸..,글자그내로인식하면
안되지요...
그것의 뜻을 간파하셔야지요...

만약,님말대로 징벌이 있다면 우리는 다 죽어야됩니다. 죄가크기댐에..
그 죄란 무조건 다른 인류(를 혐오하는거그리고 그들을 공격하는거)
그리고 그들을 실험하는것과,,
지구상에서 각자의 사리사욕과 물질욕심에 서로죽이는것들,, 그리고 우리의 터전을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훼손하는거,,
아무튼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임마뉴얼)채널들에는 사난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분은 위대한 마스터이며, 지구영단에 일원입니다.
아직도 예수는 죽었고 그분의 재림을 얘기하는데.. 예수의 재림이란
우리지구인류가 카의 활성화(즉 빛의 몸(영혼)이 육체와 완전히 임제하여 그리스도화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화 의식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모든것을 이해하고 가이아를 보호하고관리하는 관리자가됨과동시에.,. 지금의 돌고래와 고래자손들이 맡고있는 보호자임무와 우리의 본래임무인
태양군의 수호자 임무와 더불어 각차원과의 공동창조자의 임무를 맡는것입니다.
우리가 보호자가 수호자인데,, 어디서찾습니까?
은하연합은 우리를 동료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대한 대부분이 위대한
마스터들이었다고 합니다.
우주의 요청에 위해 우리는 이곳 어머니의 모체속으로 왓고(기억을지운채로)
또한 이젠 다시 기억할떄입니다....

백의장군

2003.09.13
21:51:40
(*.82.58.13)
임마뉴엘의 우주적이름은 사난다이고제가위에는 지구영단에 있다고했는데.. 그분은 한곳에서 만 활동하는것이 아니고여러차원과도 교류한다고합니다.

백의장군

2003.09.13
21:57:34
(*.82.58.13)
그리고 각종교가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자연현상이나 우주의 흐름상일어나는 많은 자연재해등등을 신이 노해서 우리에게 벌을주는 것이라구요,,
어리석게..문자그대로 해석하지말고,, 무엇을의미하는지 잘깨뚫어보세요.,,
시적인예로 그는 우리에게 나아갈방향을제시했지만 사람들은 그의손가락만을보았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왜 ? 손가락을 보시려는지요?

靑雲

2003.09.17
21:00:53
(*.58.201.133)
하느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심판은 없고 있다면 자신의 양심이 자신에게 주는 벌이지요. 종교에서는 신자들을 꼼짝 못하게 붙들어 두기 위한 수단으로 그렇게 겁을 주고 있습니다.옳은 방법이 아니지요. 유치한 방법입니다.그리고 예수의 얼굴로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것도 아니며 단지 예수가 말한 사상으로 누군가가 온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5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5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7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5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4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9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29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3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3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138     2010-06-22 2015-07-04 10:22
12488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1967     2006-02-17 2006-02-17 22:43
 
12487 니비루 궤도? [4] file 아갈타 1967     2005-01-31 2005-01-31 15:36
 
12486 태양폭발 사진... 바람의꽃 1966     2018-12-17 2018-12-17 23:04
 
12485 만세 삼창 이벤트 도인 1966     2018-04-24 2018-04-24 22:27
 
12484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1 고운 1966     2013-10-28 2013-10-28 21:57
 
12483 채널링 이야기8 유렐 1966     2011-08-25 2011-08-26 17:44
 
12482 플레이아데스 스승의 사명과 역활 [1] 조가람 1966     2011-02-28 2011-02-28 23:25
 
12481 거대한 우주적 에너지로 2012에 지구 종말이 온다면 12차원 1966     2010-06-15 2010-06-15 14:50
 
12480 나는 몇생전에 이미 깨닮음을 얻었다. [1] [4] 김경호 1966     2010-03-03 2010-03-03 23:20
 
12479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5] file 운영자 1966     2006-02-04 2006-02-04 22:22
 
12478 파이날 환타지라는 영화 (애니메이션)추천합니다..남들은 유치하다고 하지만.. 조가람 1966     2004-11-04 2004-11-04 18:30
 
12477 7월 14일 자정, 에너지 샤워 날입니다. 미르카엘 1965     2019-07-10 2019-07-10 12:38
 
12476 부도지의 4대설과 오행의 차이점-펌 [3] [37] 가이아킹덤 1965     2013-05-09 2013-05-09 22:05
 
12475 업(業)이란 무엇인가 andromedia 1965     2012-01-23 2012-01-23 15:11
 
12474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1965     2011-03-25 2011-03-26 00:26
 
12473 사랑합시다.... 별을계승하는자 1965     2010-11-21 2010-11-21 02:06
 
12472 평생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 스님 입적! [6] 율려 1965     2010-03-11 2010-03-11 21:59
 
12471 음양오행은 뻥이다. [2] 선사 1965     2007-05-15 2007-05-15 09:08
 
12470 성매매 방지법에 대하여 [5] 이광빈 1965     2004-10-04 2004-10-04 15:59
 
12469 제타인의 육화 사례 ㅡ 미륵부처 영도 합동 육화했던 어느 영성인 [6] 베릭 1964     2022-06-09 2022-06-09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