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맛있는게 먹고싶긴한데....

그래서 으깬감자를 좋아해서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를사왔죠..

부엌이 개판이라. 결국 나중으로 미루고, 너구리우동매콤한맛으로 추석을때우게되엇습니다..

조회 수 :
1292
등록일 :
2003.09.11
13:12:47 (*.82.156.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29/e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29

푸크린

2003.09.11
13:29:34
(*.215.158.253)
저도 오늘 너구리 먹었는데...추석이라고 특별히 먹을것도 없네요 -_-

청의 동자

2003.09.11
20:59:18
(*.146.84.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 불상한 화상들**^ ^;;;;;;;;;;;;;;;;;;;;;;;;;;;;;;;;;;;;;
난 그래도 고시원아줌마가 준 송편맛은 보앗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8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5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0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9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0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7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4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5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0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123     2010-06-22 2015-07-04 10:22
1482 스타워즈4에서 태양이 두 개가 뜨네요?? 윤석이 1333     2003-07-20 2003-07-20 00:07
 
1481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332     2022-01-06 2022-01-07 11:17
 
1480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1332     2015-07-20 2015-07-20 20:07
 
1479 숙명론 (Fatalisim) [3] 주신 1332     2007-11-22 2007-11-22 20:43
 
1478 지구인과 외계인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 !!! [5] 도사 1332     2007-11-14 2007-11-14 09:58
 
1477 빛과 어둠 [5] 유승호 1332     2007-10-05 2007-10-05 19:26
 
1476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1332     2007-08-16 2007-08-16 10:45
 
1475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1332     2007-05-24 2007-05-24 11:21
 
1474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1332     2005-11-10 2005-11-10 08:00
 
1473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1332     2004-12-21 2004-12-21 17:27
 
1472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332     2004-12-12 2004-12-12 10:15
 
1471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1332     2004-12-07 2004-12-07 19:29
 
1470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1332     2004-03-03 2004-03-03 15:36
 
1469 백마공자 서검 기독교 목사 강타. [4] [4] 원미숙 1332     2003-08-20 2003-08-20 21:55
 
1468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332     2003-04-19 2003-04-19 10:01
 
1467 채널러 [1] mu 1332     2002-08-28 2002-08-28 18:11
 
1466 창조자들의 메시지 / 마스터들 아트만 1331     2021-12-06 2021-12-06 20:26
 
1465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331     2021-11-06 2021-11-07 15:51
 
1464 렙틸리언의 실체 베릭 1331     2021-10-24 2021-10-24 12:18
 
1463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1331     2020-04-26 2020-04-27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