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0882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6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3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0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3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9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9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8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1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8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055     2010-06-22 2015-07-04 10:22
1352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954     2005-02-19 2005-02-19 01:36
 
1351 새를 샀는데.. 정주영 954     2004-06-23 2004-06-23 21:57
 
1350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954     2004-06-20 2004-06-20 15:54
 
1349 2004년 첫글. ~~!! 情_● 954     2004-01-01 2004-01-01 04:45
 
1348 [집단] 제정 / 드래곤족 아트만 953     2024-06-10 2024-06-10 09:34
 
1347 백신의 덫 [6] 베릭 953     2021-11-19 2021-11-26 12:34
 
1346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953     2020-06-16 2020-06-16 23:46
 
1345 어제 배우고 느낀것 ! [1] 다니엘 953     2007-10-23 2007-10-23 10:30
 
1344 한 층 더. file 연리지 953     2007-08-24 2007-08-24 12:41
 
1343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953     2007-06-02 2007-06-02 03:29
 
1342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953     2006-05-31 2006-05-31 01:49
 
1341 현실이 환영이라면... [3] 박은혜 953     2006-02-25 2006-02-25 19:31
 
1340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953     2005-08-28 2005-08-28 05:46
 
1339 부산모임 공지 박성현 953     2004-05-25 2004-05-25 07:37
 
1338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953     2004-02-24 2004-02-24 21:16
 
1337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953     2004-01-21 2004-01-21 09:23
 
1336 생명 푸크린 953     2003-10-04 2003-10-04 18:10
 
1335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953     2003-04-19 2003-04-19 18:38
 
1334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952     2022-03-11 2022-03-13 10:32
 
1333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952     2022-01-17 2022-01-17 10:2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