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손님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네사라나 백색 기사단이나 아예 모든걸 다 발표하고 나면 목숨에 대한 위협은 어느정도 사라질거 같은데.. 안그래요?
뭔가 좀 이상함..
이 게시물을
목록
이태훈
2002.09.02
12:46:26
(*.234.64.148)
그들도 수많은 시도를 했으나, 그 때마다 무수한 저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 정도면 비밀도당은 당연히 알겠죠. 대응할 기회를 주는 시도들은 당연히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그래서 기습을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저들에게 노출된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
댓글
유현철
2002.09.02
14:09:57
(*.213.0.2)
은하연합의 메세지에서 네사라를 지칭하는 듯한 언급을 한 거 같아요. 곧 될거라고...^^(언제나 같은 얘기긴 하군요...)
댓글
흰구름
2002.09.02
16:37:51
(*.74.3.177)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줄기차게 네사라의 발표 임박을 이야기하는 것은 네사라 발표에 힘을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달라는 이야기 같군요.
그리고 제 생각도 태훈님과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무신경하거나 알지 못하는 순간에, 아닌 밤에 홍두깨비처럼 네사라가 신문지상과 뉴스에 튀어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모든 것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실체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4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2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5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7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4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3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4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6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730
2010-06-22
2015-07-04 10:22
5193
선택을 어느 한가지 방향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
[3]
베릭
1582
2015-04-15
2015-04-16 13:39
5192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3]
sunsu777
1582
2007-12-07
2007-12-07 08:35
5191
지금은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때.
[7]
오택균
1582
2007-11-19
2007-11-19 17:15
5190
23의비밀(5);다음 지진 파일중 23이 나오는 파일을 찾아 보시겠읍니까?
김주성
1582
2007-08-26
2007-08-26 12:34
5189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1582
2007-08-05
2007-08-05 16:35
5188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582
2006-06-13
2006-06-13 02:03
5187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만월
1582
2005-12-11
2005-12-11 14:36
5186
이분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6]
pinix
1582
2005-11-14
2005-11-14 23:00
5185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나!
[4]
유환희
1582
2003-11-25
2003-11-25 21:57
5184
간기능 치료제 HD-1이 건강식품이라니!
[28]
홍성룡
1582
2003-03-18
2003-03-18 15:13
5183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1581
2021-08-13
2021-09-15 22:38
5182
켄타스키 사우로스
[2]
가이아킹덤
1581
2015-03-10
2015-03-12 08:05
5181
법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만..
[2]
옥타트론
1580
2009-07-17
2009-07-17 14:28
5180
감동의 목소리 !!
[1]
가브리엘
1580
2009-04-18
2009-04-18 06:45
5179
제가 경험한 채널의 글 올립니다.
[6]
마리
1580
2007-05-29
2007-05-29 20:28
5178
중국산 UFO
[1]
[5]
깨평기사
1580
2006-08-27
2006-08-27 21:35
5177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580
2006-03-16
2006-03-16 00:20
5176
어머니 지구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 (2004. 1. 6)
[1]
[1]
김일곤
1580
2004-01-17
2004-01-17 20:23
5175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1579
2022-02-06
2022-06-04 03:25
5174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579
2013-08-25
2013-08-25 15:4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