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글로 모든분들 심기가 언잖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글 쓰는것을 줄이고 반성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십자가나 불교의 불마크나 원불교의 원마크나 한울님의 법륜대법 대순진리회,증산도의 무극마크나  모두 한가지 이치입니다...

우주(하늘)의 이치입니다.
순환의 이치입니다.
하나의 이치입니다.

이 이치는 우주뿐만아니라 모든 만물에 다 적용됩니다..
자신의 마음에도 적용됩니다...

그것은 우주가 시작과 끝을 확실히 맺지 않으며 원을 그리며 순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일심(하나의 마음),사랑,상생에 의해 기운이 점점 커집니다.
그 커진기운은 또다른 우주를 만듭니다..

기운은 의식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 안에서 진아를 찾다보면 우주의 이치를 알게됩니다....
그리고 사랑에 의해 상승합니다..
홀로 하는것보다 함께 부딪히며 수도하는것이 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식속에서 생성된
무극(해인)의 기운은 육신 밖의 우주에서 실제로 기운이 되어 자신만의 우주을 만듭니다... 모두 개성이 있습니다..   다르지만 하나입니다..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자신이 우주에 먼지가 될수도 있고 죽어가는 행성이 될수도 있고,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가 될수도 있고  우주전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무극의 이치를 꿰뚥은 대표적 예로 석가와 예수 가 있습니다..
자세히는 모릅니다...

교리의 과정을 인간이 변형시켰을뿐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 진리는 진실하므로 모든 만물이 진실합니다. 허상조차 생각조차도요


만약에 만약.. 자신의 육체가 없고 영혼조차 없다면 자신은 무로 돌아갑니다.존재자체가 없습니다.  그때에도 하늘이 있고,땅이 있고, 창조주가 있으며, 개미가 있고, 나무가 있고 할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