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위대한 속임수', '계속 생기는 변절'

이 두 개의 요소로 논리를 하면 무엇이 논점이 되는가.

 

3.JPG

 

창조물은 누군가가 해놓은 술책을 모를 것이다... 세상은 속임수투성이라는 것은 개그가 아니라 진실이다.

정말로 속임수 하나 때문에 세계가 망한다. 정말로 속임수 하나 때문에 어떤 존재는 폭리다.

 

그 과오를 없애려면 순서가 있는데, 변절이 없어야 속임수를 알아채는 데 효율적이다.

문제는 이것을 알아도 속임수에서 벗어나거나 막지 못하는 정황이 있으므로 절망이다.

창조물은 윤회를 무수히 하지만 이것이 희망이 있는 일인지를 조급하게 분별하는가?

 

결국은, 지배자가 하는 데로 창조물의 운명이 변한다.

 

2 상대를 속임수로 제압하는 마법이 있다.

이것은 의식을 이용한 세뇌·최면·암시 같은 기법이 아니라 제압만 되도록 상대의 다른 가능성을 불가능하게 한다.

판도에 제압의 크기에 따라서 비물질능력에 필요성의 유무가 있다.

 

예컨대, 모든 이치와 진리를 안 최상위에 경지에 창조물을 상대로 그 마법을 이루려면 온갖 물질·비물질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대가 어떤 존으로 우위를 점하면 그 마법을 이루기가 불가능할 확률이 매우 높다.

 

현대 정황은, 여신이 우위를 점하여 창조물에게 그 마법을 했다.

변하는 창조물이 오랜 세월 동안 수행해도 그 마법에서 벗어나거나 막지를 못하면, 이 여신이 매우 많은 비물질·물질 능력을 사용했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이 여신이 존이라면? 그녀의 무엇이 창조물의 운명을 정하는 큰 요인이다.

…………이것이 결국은 영혼의 한계일 확률이 매우 높다.

 

수행자가 의식과 다른 수많은 것을 스스로 하지 못한다면, 의식을 초월하는 수행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지배 때문이다.

조회 수 :
2614
등록일 :
2011.11.12
14:30:40 (*.37.147.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8481/c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84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53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61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55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25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46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92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91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03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86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3704     2010-06-22 2015-07-04 10:22
12554 새로운 의식, 미래의 정치 여명의북소리 1905     2012-02-22 2012-02-22 14:07
 
12553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뜻하는 "암요AHMYO" - 실제적인 적용 [54] 베릭 2361     2012-02-20 2013-04-06 14:37
 
12552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가는 여정 베릭 2115     2012-02-20 2012-04-25 23:46
 
12551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72     2012-02-20 2012-02-20 19:11
 
12550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지구인25 1966     2012-02-20 2012-02-20 19:11
 
12549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103     2012-02-20 2012-02-20 07:47
 
12548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348     2012-02-19 2012-02-19 22:13
 
12547 닉넴 변경 ShittingBull 2433     2012-02-19 2012-02-19 14:58
 
12546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208     2012-02-19 2012-02-19 04:16
 
12545 외계인 침공은 없을 것입니다 [2] [2] 지구인25 2252     2012-02-18 2012-02-19 20:46
 
12544 ㅅㅂ 아주 지랄났네 내전생 [4] [2] JL. 2392     2012-02-18 2016-08-20 05:48
 
12543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얼굴 JL. 2039     2012-02-17 2012-02-18 00:14
 
12542 살인의 추억 [3] [26] JL. 2568     2012-02-17 2016-08-20 05:50
 
12541 요샌 새로운 정보를 전해 주시는 분이 없네요. ShittingBull 1809     2012-02-17 2012-02-17 14:23
 
12540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50     2012-02-16 2012-02-16 12:23
 
12539 우울증 걸리면 지능이 낮아지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703     2012-02-15 2012-02-17 17:04
 
12538 혼자 간직하기에 아까운 네라님의 글 [4] [33] 베릭 4659     2012-02-15 2012-02-15 23:25
 
12537 막연한 영적 개념의 충돌들 [3] [37] 베릭 2797     2012-02-15 2012-02-15 19:04
 
12536 파괴와 창조는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2] [5] JL. 1926     2012-02-14 2012-02-15 01:22
 
12535 감정을 부탁드립니다 [9] 금성인 2329     2012-02-14 2012-02-1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