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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간단한 연구로 증명은 끝났습니다.

 

인간은 고통이 있습니다. 동물은 고통이 있습니다. 나무는 고통이 있습니다.

오래된 생물은 환경때문에 얼마나 불행할지 상상이 안됩니다.

 

동식물은 인간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고, 환경때문에 불행한데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는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상위생명에게 신호를 보내야.. 그들이 인간에게 맞춰 대화를 합니까?

이것이 채널링에 방법입니다.

 

저는 소통 형식을 환상과 환청으로 하는데, 의심을 멈추지 않고 채널링이 무엇인지 증명합니다.

그리하여 채널링이 진짜라는 것이 여러번 증명되서 두렵습니다.

 

약 8개월동안 채널링과 명상을 하다가 6월 말에 우주와 소통했습니다.

하나는 아직도 자신에 대해서 잘몰랐습니다.

명상하여 결론은, 하나가 멍청해서 세상은 망했습니다.

 

소립자인 광자는 인간이라는 생명에게 무엇을 바랄까요?

우리는 무슨 수로 완전히 신경을 이해합니까.

 

지구가 살 방법은 하나에게 미친듯이 알려주는 방법과 과오를 막는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자신에 장기를 위해 소식하는 것처럼, 하나가 인간을 위해서 구원하기를 바랍니다.

 

---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대어를 연구한다고 예상합니다.

정치적으로 언어로 사람을 지배하는 문화권은 영어를 사용합니다.

영어는 사람이 즉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위에 '연구'는 님들이 알수 없을 속도로 몸에 기관들이 합니다.

그것을 뇌가 알게되면 재미있습니다.

 

고대어는 모든 것과 통하는 언어라고 예상하는데 증명을 위해서 재미있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말나누기 편한 사람에게 '티시'라고 하십시오.

 

'시'는 신장과 관련된 파장입니까. '티'는 차입니까.

티=모든 것에 통하는 것, 모든 것. 시=다루다.

'티시' = 모든 것을 다룬다.

 

고대어를 말하고 사람들에 동요를 보는것은 유익합니다.

 

'미카엘','우리엘'

'엘'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어 사전에 보면 의미가 나옵니다.

 

고대어는 어떤 발음도 되지만 그 의미를 정하는 것에는 쉽고 즉각적으로 알수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엘=있는 것. 카=파괴. 우=과오. 리=천한.

미카엘=아름다운 것을 파괴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엘=과오..천하다..있는 것.

타락은 '하토라'라 합니다. 엘하토라=있는 것은 타락한다.

 

생명이 자신을 고대어로 소개했다면 의도를 예상합니다. 

의도를 추적하면 '과오'가 쟁점입니다.

 

고대어는 한글보다 더 쉬운 언어체계입니다. 그리고 한글에는 하나에게 중대사를 의미하는 고대어가 많습니다.

'유치','신경'......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땅에서 생명이 생기게 하려면 '호'파장을 내라."

생명이 만들어지는 조건에는 '파장'이 있습니다.

 

LBRP는 어떤 파장입니까. 현대에 LBRP는 선한 평가를 못받는다고 예상합니다.

사람을 노예처럼 둔하게 하는 파장. 이런 파장이 '네'입니다.

 

---

 

자아.

 

자=창조주,신.

아=창조물,분신.

 

'자여 고통받는 존재를 왜 구하지 않습니까?'

'아여 그들은 과오가 많아서 구하지 않는다'

 

저는 '자아'라고 않하고 '아자'라고 합니다.

신을 알고있는 인간은 신에게 화가나있습니다.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 수 :
2074
등록일 :
2011.07.20
19:38:02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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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8523

푸른행성

2011.07.20
20:09:20
(*.97.37.143)
profile

엘하토라님이구나 ^^          역시나

푸른행성

2011.07.20
20:09:36
(*.97.37.143)
profile

님 글냄새가 엘하토라님 글냄새임 요즘.. 방해세력들    온 천지에 널려있어. ㅠㅠ 엉엉

유렐

2011.07.20
20:28:49
(*.37.147.24)

인간에게 '리','레','렐'스러운 이름을 붙이면 좋지않다고 예상합니다.

푸른행성

2011.07.20
20:45:52
(*.97.37.143)
profile

무슨뜻? ㅡ,ㅡ

유렐

2011.07.20
22:16:33
(*.37.147.24)

추상적인 의미입니다.

푸른행성

2011.07.20
20:45:30
(*.97.37.143)
profile

님 도대채 정체가 뭐임? 저한테 검은 물체 지렁이같은게 점심쯤? 때 보엿는데. 님이 한짓^^?

유렐

2011.07.20
22:16:58
(*.37.147.24)

저는 님에게 검은 물체 지렁이같은 것을 보이게 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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