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로 30cm..가로 몇십m가 되는, 두루마리를 몇십개는 읽었습니다.

하루안에 모든 우주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우주에 있는 존재들의(영계부터 광조계까지) 존재방식,계보,행정체계,歷記,선호취향,기원과 유래 현황 등등을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대천사 미카엘에게 연락을 했고 그들과 회의를 했습니다.

4번째 조건에서 새로운 감응이 있었습니다.

 

ancient alien S02E09까지 봤습니다. 9화에서 광조계 외계존재들이 지구에 왔다는 짐작이 흥미로웠습니다.

영계존재가 아니였습니까. 우리 인류가 얼마나~~~~~~~~~~~~~~~~~~~~~~~~~~ 인지 알겠습니다.

빛화는 은둔스승이나 하고, 로켓이나 날려 떨어졌습니다.

 

육체를 가지고..상위자아통합을 하려면 빛화외에 특수한 물질로 변형이 될텐데..점점 영계에 가까운 몸이 됩니다.

 

피곤해서 기절합니다.

조회 수 :
1464
등록일 :
2011.02.15
20:52:21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078/c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078

엘하토라

2011.02.15
22:31:28
(*.148.77.53)

크게 웅웅거리는 소리..

비행기에 올려지는중...

 

'아파도 참으십시오~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준비만 해놓고 기다리면 은하연합의 안내에 따라 가게됩니다.

 

진짜 배가 아파옵니다.

엘하토라

2011.02.15
23:08:32
(*.148.77.53)

차라리 즉사를 원하게끔 하는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의식을 잃는다고 합니다;; 자처한 거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엘하토라

2011.02.15
23:20:41
(*.148.77.53)

나의 흉곽에...다른 외계세력들이 해놓은게 있어서 빛의몸들이 와서 제거해주셨습니다.

빛의몸은 물질을 건드릴 수 있는데, 그들의 손이 흉곽을 만질때 그 부위가 멍든듯 둔중하게 아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13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23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04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85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01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44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46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61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9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8753
11933 크라이온의 우화 번역글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윤석이 2003-07-16 1382
11932 만병통치에 관하여~ [2] [40] 최병원 2003-10-23 1382
11931 부산에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에 초대합니다. [3] file 윤재일 2005-06-14 1382
11930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2005-12-15 1382
11929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유승호 2006-09-06 1382
11928 생활원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4-16 1382
11927 지구가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9] [4] rudgkrdl 2007-05-18 1382
11926 커다란 변화 file 연리지 2007-08-21 1382
11925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2007-09-20 1382
11924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8-06-02 1382
11923 인류를 위한 경고 ㅡ코로나19 백신의 진실/ 과학자들이 인류에게 경고합니다 [3] 베릭 2021-10-31 1382
11922 지피지기 백전백승 [2] 베릭 2021-12-20 1382
11921 천사란 [5] 베릭 2022-04-20 1382
11920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2003-01-20 1383
11919 비통한 심정 금할 길 없어라 [1] [3] 靑雲 2003-04-02 1383
11918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2006-04-29 1383
11917 환란시 [5] 유승호 2006-10-16 1383
11916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2 하늘사람 2007-04-13 1383
11915 인디언 명심보감 빛세상 2007-06-20 1383
11914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2007-09-27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