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들끼리 감응하는 걸 보면서 그것을..일본 언어관념체계로 개념을 음화하려고 하니 "파뉴"가 나옵니다.
반면 한국 언어관념체계로 개념을 음화하니 "하루~"
마는 근원의 일부가 하위로 내려오면서 뒤섞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구로 들여보내진 신이 지분을 갖고있다고 주장했고, 공사를 하고있습니다.
잘 관찰하시길 ㅎㅎㅎ. (나쁜짖하면 천벌로 인간으로 환생 조건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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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조계에서 인간의 눈은 관념에 갇쳐있습니다. 우리는 관념이라는 거짓과 실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세월동안 관념에 물들여져 결국은 실제에 미숙하게 됩니다.
그 증거로............처음에 영안을 뜰때 관념부터 보인다면 문제있는겁니다.
실제로 보면,
원신은 인간의 형태가 아닙니다. 대부분, 단색으로 이루어진 타원형입니다.
흔히 칼이나 총이나 레이저는, 에너지가 특수한 형태로 바뀌는거고 그게 에너지를 절단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은,
영안으로 실제부터 봐야 합니다. 그래야 관념에 대해 많은걸 이해하게됩니다.
관념부터 보기시작하면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영안으로, 관점을 바꿔보면 보이는게 각양각색입니다.
다른 경우가 있는데, 에너지를 관념과 같이 변화시키는 겁니다. 이 경우에는 실제자체가 관념으로볼때와 똑같습니다.
그중에 광조계와 매우 밀접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매크로 수식을 저장해놓고......단축키로 불러내듯이 훈련을하면 편리하죠.
특히 사념따위를 보고 출처를 추적해서 생성자의 영혼을 소멸하는 것 같이 말입니다.
그랬다가 업가중을 피할수 없지만, 언제나 편법이 있습니다.
흔히 업관장신을 통해 업멸하는건, 고경지 존재들이나 수월하고
저경지의 존재들은..말그대로 체계상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