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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망】

작자: 대법(파룬궁)제자 왕호천(王昊天)



내 기억에 산속에서 여름 캠프를 할 때의 일이다. 한 동수가 나를 깊은 산속으로 데려간 적이 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한때 매우 오랜 시간 수련을 했다고 알려주었다. 밤낮 가부좌를 하며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시간을 모두 불법의 오묘함을 생각하는데 보냈다. 그는 관(關)을 넘는 중에 자신을 제고하고 끊임없이 대법의 법리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중국 공산악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후 동수는 사부님의 점오(點悟) 하에 마땅히 산을 내려와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깨닫고 정상적인 사회환경에서 계속 수련해왔다.


동수는 과거를 회상하며 산속에서 수련하는 동안 외계인과 몇차례 대화를 나눴는데 그것들의 우주선이 부근에 정지해 있었다고 했다. 때로는 동수가 발정념 할 때 내보낸 빛이 눈부신 빛과 각종 공능과 공(功)의 형태로 인해 외계인들이 비행선에 숨어서 나오지 못했으며 근처로 다가오지 못했다. 때로는 동수가 가부좌 할 때면 외계인이 먼 곳에서 바라볼 수 있었을 뿐이다. 그것은 방법을 찾아 가까이 다가오려 했으나 아무리 해도 대법제자의 에너지 장 안으로는 들어올 수 없었다. 외계인은 고등과학기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각종 에너지에 대해 매우 흥미가 있었다.


최근에 NTDTV에서 제작한 외계인관련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수련의 각도에서 증명해보고자 한다. 본문의 내용은 동수가 구술한 것을 필자가 정리한 것이다.


사부님 초기 설법에서 우리는 외계인이 과거 지구의 주인임을 알고 있다. 정법의 필요에 의해 삼계를 만들고 인류를 만들었다. 외계인 입장에서 지구를 보자면 인류와 같은 이런 생명이 출현한 것을 모두들 의아해 하고 있다. 전반 인류 역사 중 외계인은 줄곧 끊임없이 인류를 관찰하며 연구하고 있다. 그것은 일부 현상을 보았는데 바로 이 생명이 수련을 통해 불로장생에 도달할 수 있고 수련을 통해 특별한 능력이 생길 수 있으며 신체가 부패하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외계 생물이 비록 아무리 고급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다하더라도 그것들 역시 죽지 않게 하거나 에너지원이 소모되지 않게는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 그것들은 일부 수련인이 비행기도 없이 저절로 하늘로 떠오르고 공간을 뚫을 수 있는 것을 매우 부러워했다.


이는 외계인들에게는 몽상이었다. 심지어 외계인 사이에서조차 경쟁을 펼치며 누가 먼저 인체가 공중에 뜨는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지 보고자 했다. 때문에 그들은 줄곧 연구해왔는데 심지어 인류의 봉폐된 대뇌부분의 70%를 열 수 있을 정도에까지 도달했다. 우리는 각종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음을 본다. 그중 일부분은 외계인이 데려간 것으로 각종 실험을 하고 있으며 사람 인체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이용하고 있다.


비록 그것들의 과학기술로 사람 대뇌의 봉폐된 부분을 열 수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인류의 사유를 열어 연구된 인류가 아주 강한 공능을 장악할 수 있었지만 공능을 가진 이런 생명들(그것들의 연구 대상)을 더욱 고층 공간으로 보냈을 때 이런 생명들이 더는 그곳에 머물 수 없고 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수련인들은 신(神)이 도덕 표준이 안 되는 외계생물을 과학기술을 이용해 신의 세계에 진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음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외계인들의 각종 연구는 줄곧 억제되고 있다. 또한 외계인 자신들도 그것들이 인류에게 각종 과학기술을 전해준 것이 인류가 자기를 훼멸할 무기가 되었고 아울러 많은 별에 오염을 초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당초 미국은 달나라에 두개의 원자탄을 보내려 했는데 원자탄이 종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달에는 확실히 외계인이 설립한 매우 큰 연구 기지가 있으며 그것들은 인류가 스스로 자신을 멸망시키는 두려운 결과를 보았던 것이다.


많은 실험을 거친 후 외계인들은 점차 알게 되었다. 인류는 정말 신이 만든 것이며 인류 체내의 운행 메커니즘은 비할 바 없이 완벽해 그것들이 어떻게 해도 만들어낼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설사 억지로 만들어 내더라도 인류 신체의 생명 기제와는 비교할 수 없었다. 외계인은 사람의 본성을 구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모두 매우 냉혹하며 육체는 영성이 충만할 수 없다.


이런 연구를 하는 도중 외계인들이 또 알게 된 것이 있는데 바로 인류의 이런 완벽한 구조에는 매우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신은 인류로 하여금 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기제를 통해 심성을 수련하고 도덕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을 통해 양생(養生)과 장생(長生)에 이르며 더욱 높은 경지로 진입해 생로병사의 시달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외계인으로서는 아무리 과학기술이 높아도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점차 외계생물들 사이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한 가지 공통 인식에 도달하게 되었다. 더는 고급 과학기술은 인류에게 전하지 말자는 것이다. 외계생물에도 인류의 경찰과 유사한 직책이 있는데 각 별의 외계경찰은 나쁜 ‘불법무리’들이 인류에게 고급 과학기술을 전해주는 것을 매우 엄밀하게 감시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엔젤레스 시 설법》에서 “첫 시작에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생명이 없었고, 그 외계인들마저도 내가 그것들과 한 패라고 여겼다.”고 하셨다.


확실히 많은 외계인들은 사부님의 능력을 매우 숭배한다. 거의 모든 외계생물은 사부님의 몸에서 내보내는 에너지를 공격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공격할 틈이 전혀 없기에 그것들의 별이 생존하는데 가장 좋은 에너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분분히 사부님께 시선을 돌렸고 심지어 사부님이 그것들 경지에서 최고의 지혜로운 존재로 보았다.


외계인들은 한 가지 연구 항목이 있는데 각 커다란 성체는 이미 각자의 운행궤도에서 편차가 생겼고 피차간의 연결도 흔들리며 약해지고 떨어지려 하고 있다. 그것들의 별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바로잡으려 노력해도 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것들은 거의 모든 희망을 사부님께 기탁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외계인들이 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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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등록일 :
2011.01.19
15:03:04 (*.15.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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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01.19
21:51:15
(*.41.147.241)

이건 그레이얘기아닌가요?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의 상위영적 외계인하곤 틀린 좀 차원이낮은 얘기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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