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어느 유명한 젊은 여성 유튜버가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온몸에 피멍이 든 사진을 본적이 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왜 그랬던건지 이해가 간다. 아는 것이 힘이다. 

몰라서 백신맞아 죽고 식물인간이 된다.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TV가 대신 생각해주도록 허락하지 말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대신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

바보가 되고, 좀비 두뇌가 되고, 급기야는 病身이 되는 지름길이다.

 

https://rumble.com/vqf4r1-44376013.html

profile
조회 수 :
1886
등록일 :
2021.12.10
23:12:00 (*.80.42.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195/6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195

베릭

2021.12.12
03:19:10
(*.28.40.39)
profile





매우 중요한 영상

위급한 시기에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돕는 정직한 화학 과학자의 영상입니다.

유럽 활성탄소 연구가 1인자입니다.

탄소 ㅡ산화그래핀 ㅡ수산화그래핀(혈관속 면도날)


대량학살을 주도하는 살인자들에 대한 비판과 고발영상인데

영상속 논리타당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Friend

2021.12.12
04:46:56
(*.80.42.171)
profile

전에 어느 영상을 봤었는데, 화이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어느 여자분의 산화그래핀에 대한 폭로였는데,

그 여자분 또한 산화그래핀이 몸속에 들어가서 양이온(양전하)으로 변하게 되면, 독성을 띄게 되면서, 세포와 조직들을 찢어발긴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가, 수산화그래핀을 나노 면도날이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문자 그대로 나노 면도날인지,

아니면, 세포와 DNA  조직과 장기들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손상시킨다는 의미에서, 나노 면도날이라고 비유했던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 노악 박사가  활성탄소를 얘기했고, 화학자라는 점을 감안해 볼때,  현대의학에서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활성산소와 그 기능과 메카니즘 면에서 유사한 파괴적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체조직내의 전자 electron 를 빼앗아 세포와 DNA의 정상적 기능을 파괴 - 비행기나 자동차, 선박의 주요기관의 부품속에 장착되있는 작은 나사 몇개가 빠져 있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히 추리됨.  비록 작은 나사 몇개 빠진게 별거 아닌걸로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결국엔 비행중인 비행기 전체가 폭파되어 공중분해되는 초대형 사고로 귀결될 수 있는 것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07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13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05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8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9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42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5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56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40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8683     2010-06-22 2015-07-04 10:22
1447 제목몰라요 이용진 1452     2002-12-14 2002-12-14 13:46
 
1446 지금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1] [35] 소리 1482     2002-12-13 2002-12-13 21:55
 
1445 지구의 허릿살이 늘고 있다... [3] [27] file 김일곤 1854     2002-12-13 2002-12-13 19:46
 
1444 겨울산 사진 [2] [7] 아무대루 2078     2002-12-13 2002-12-13 14:38
 
1443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266     2002-12-13 2002-12-13 14:33
 
1442 RUSSIAN SCIENTISTS CONFIRM PHOTON BELT ENERGY [1] 김일곤 2330     2002-12-13 2002-12-13 01:27
 
1441 [PagPawnt] What is GF's REAL motive? [3] [60] 김일곤 2661     2002-12-13 2002-12-13 01:19
 
1440 영적인 존재의 방문 나뭇잎 1613     2002-12-12 2002-12-12 20:16
 
1439 영화 좋아하나여 file 잇는그대로 1405     2002-12-12 2002-12-12 19:36
 
1438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1351     2002-12-12 2002-12-12 17:07
 
1437 십자가에 못 박힌 성요한.. [1] [4] 나뭇잎 1382     2002-12-12 2002-12-12 16:21
 
1436 불의스러운 자들에게는 간단(間斷)없이 경계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홍성룡 1253     2002-12-12 2002-12-12 15:10
 
1435 전번에 강준민님께서 쓰셨던 글중의 일부입니다. [1] 홍성룡 2249     2002-12-12 2002-12-12 09:44
 
1434 역사적인 벽화들에 나타난... file 김일곤 1414     2002-12-11 2002-12-11 19:24
 
1433 ㅎ 마지막 하나더 눈내리는 풍경과 캐롤송 file 잇는그대로 2763     2002-12-11 2002-12-11 16:32
 
1432 ^^ 그리움-- 노래--- [2] file 잇는그대로 1706     2002-12-10 2002-12-10 21:44
 
1431 이숙 ---눈이내리네 ---음악 [30] file 잇는그대로 2456     2002-12-10 2002-12-10 21:28
 
1430 미니시리즈, 'Taken' [3] 김일곤 1572     2002-12-10 2002-12-10 15:37
 
1429 비밀문서들의 공개... [35] file 김일곤 1737     2002-12-10 2002-12-10 14:31
 
1428 저, 물어볼것 있는데요-0 -11 [2] [2] Vieviean 1576     2002-12-10 2002-12-1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