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택시를 탔다가 은연중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혹시 백신 맞으셨어요?..


그러니

네 1차..2차 맞았고..얼마전 부스터샷까지 맞았습니다.


제가 그럼 후유증은 없었던가요?...말하니


아무런 문제 없으셨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4..차5차 계속 맞으실건가요?  물으니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 집식구들 다 맞출생각이라고 말한다


그러고 택시기사가 나한테 묻는다

당신은 백신 맞았소?..


그러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택시기사가

코로나 안걸리려면 당신도 어서빨리 백신 맞으세요

라고 말한다..


그렇다

무지한 국민들이 이렇게나도 많은데

백신에 대해서 어찌 알겠는가?.


그저 티비에 나오는 소식들만

접하는 이들에겐..눈과 귀가 되어주는게 언론이다

나는 할말을 잃었다..


우리나라는 80%이상 접종완료한게 사실이었다

주변에서 백신 맞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볼수 없었다


트왕카페에선 백신맞은 비율이 80%라는것 조작된 수치라고 말하는데

멍청이들..니들이 직접 돌아다녀봐라


80%접종 완료율은 사실이다.

조회 수 :
1446
등록일 :
2021.12.13
07:12:46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623/c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623

베릭

2021.12.13
07:32:48
(*.28.40.39)
profile


18세 이상 성인 백신접종률 90%라는 말까지  있네요.


그런데도 12~17세 초중고생들까지 감염방지 핑게대고 횡포를 부리니

미친것들이라는 욕이 나옵니다. 이렇게 사악하고 추악한 정권이 또있으랴 싶은게 나치히틀러 체제를 정권말기에 실험하고 싶은가 봅니다. 


일반인들 중 남자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인터넷 탐구할 여유 없어서

그저 메인방송과 메인 뉴스 정보만 보고 끝납니다.

백신접종후 사망자들 숫자나 부작용자들 숫자도 실감하지  못할것입니다. 주변에 깨달은 사람들이 백신의 위험성을 알려주어야 되는데, 한번  언론에서 떠드는 소리에 세뇌되면 주변인들의 말 들은척 안합니다.

열심히 진실을 전해도 듣지않는다면 그사람 운명이 거기까지인가보다~여겨야지 도리가 없습니다 .


 

토토31

2021.12.13
08:13:26
(*.142.182.21)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도 저만 빼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제말을 헛소리라고 치부하더라구요

저희 가족들도 그런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 사람들을 계도할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대세가 충분히 백신반대에 대한 여론수렴이 되지 않아서

역부족이라 느낄때가 많아요..


그 사람들은 그걸 선택했기에..우리가 말릴수 없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하늘에 맡겨야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1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8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1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2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3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9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8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0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3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360     2010-06-22 2015-07-04 10:22
1553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213     2003-01-21 2003-01-21 13:02
 
1552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1526     2003-01-21 2003-01-21 12:59
 
1551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뿐, 나를 괴롭혀서 무엇하는가 [4] 한울빛 1753     2003-01-21 2003-01-21 12:26
 
1550 감로법어 [2] file 산호 1632     2003-01-20 2003-01-20 20:08
 
1549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1510     2003-01-20 2003-01-20 15:42
 
1548 '9·11 희생자 유가족들, 이라크서 반전활동 펼쳐' file 김일곤 1592     2003-01-20 2003-01-20 14:42
 
1547 대 실험 III [2] 김일곤 1291     2003-01-20 2003-01-20 14:19
 
1546 오늘의 한마디.와 그 복용법. [2] 솔잎 1856     2003-01-20 2003-01-20 13:16
 
1545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 Vs 미국의 독수리 (주제강연 미리보기) [1] 최정일 1986     2003-01-20 2003-01-20 10:16
 
1544 스승 노자와 제자 윤희(尹喜)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723     2003-01-20 2003-01-20 05:53
 
1543 신라인 김가기의 수련 원만 이야기 한울빛 1747     2003-01-20 2003-01-20 05:45
 
1542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646     2003-01-20 2003-01-20 05:41
 
1541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1633     2003-01-20 2003-01-20 05:03
 
1540 무한한 시간이 흐른후에야.. [1] 유승호 1766     2003-01-19 2003-01-19 15:30
 
1539 글은 영혼이 자기를 기록하는 것... [2] [31] file 이경희 1772     2003-01-19 2003-01-19 15:08
 
1538 멋잇는 플레쉬 [5] 산호 1755     2003-01-19 2003-01-19 01:48
 
1537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주제강연회 및 워크샵 최정일 1441     2003-01-18 2003-01-18 14:12
 
1536 의식을 가지고 살아감으로써 [1] 유승호 1410     2003-01-18 2003-01-18 14:08
 
1535 하루 한마디! 솔잎 1640     2003-01-18 2003-01-18 13:47
 
1534 하루 한마디.! [3] 솔잎 1757     2003-01-17 2003-01-1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