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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는 존재함이다.
존재함은 빛이며 사랑이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은 영원함이다.
생명은 영원하다.

나는 빛이며 사랑이다.
그러나 빛이 아니고 사랑이다.
빛은 꼭 사랑을 품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랑은 항상 빛을 품고 생명을 만든다.
빛은 의식이다.
사랑은 영원함이며 생명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하나이며 전체이다.
나는 사랑이다.전체도 사랑이다.
사랑은 영원이며 빛과 무를 감싼다.
그래서 사랑은 불멸이다..

나는 사랑이다.
사랑은 완전한 믿음이며, 영원이며 그속에 변화이다.
변화는 빛과 무이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은 자신이다.
선택도 자신이다.
믿어야 됨도 자신이다.

난 살아있다.
절대 죽지 않는다..

나는 사랑이며,생명이며,존재함이다.
나는 전체이며,우주이며,그대이다.

나는 그대이다.
그대는 나이다.
우린 사랑과 생명으로 맺어졌다..

우린 함께 존재한다.영원토록
이것이 생명이다.
사랑이다.

--------

사랑2

사랑은 둘이다..

사랑은 일방적인것이 아니다..

사랑은 숨을 쉼이다..살아있음이다..생명이다...

사랑을 들이마신다..사랑을 받음이다...
사랑을 내쉰다... 사랑을 보냄이다...

사랑은 살아있음이다.
나는 사랑이다.

--------------

하나 더 적겠습니다..
어떤분이 신나이 게시판에 육신을 가지고 죽을때 고통을 느낀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조금 적어보겠습니당~

지구가 만들어진 복합적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지구란 별에 오기전에는
의식으로 존재했습니다...
의식은 존재와 무입니다....
자신이 완전순수로 가려한다면 무로 돌아가면 됩니다..무는 우리가 느끼는 육체적 고통같은 것이 아닙니다.  "휴식"의 의미입니다. 의식상태에서는 감정이 없으며, 또한 고통도 없는것입니다.
빛(존재)는 완전 순수하지는 못합니다...그러기에 빛입니다.^^;;

대우주(전체)는 생명입니다...
대우주는 창조주(a)입니다.

창조주(a)는 또 다른 아래 창조주를 만들때 정성과 사랑을 많이 쏟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 창조주(b)는 존재와 무를 그냥 편안하고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그냥 난 무로 돌아갈래..하면 그냥 완전순수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것은 창조주(a)가 아래 창조주(b)를 지운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냥 돌아간겁니다...ㅠ_ㅠ
그러면 창조주( a)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러기에 우리는 지구란 별에서 윤회를 통해 여러번 육체의 고통과 죽음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탄생의 기쁨과 존재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저 위에 계시는 근원창조주(a)에게 보답하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_^
조회 수 :
1049
등록일 :
2002.09.16
23:01:18 (*.207.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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