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 곧죽을 사람앞에서도 웃음을,유머를 잃지않는것이다
체크맨의 특성상 온갖악담을 이미죽을사람에게 많이듣는다
그러한 상황에서 당신이제 곧죽을것이오 ..라고 말하는게
무슨의미가 있겠는가..
어차피 먼지에 지나지않는 껍데기들 ..
어차피 먼지에 지나지않는 흘러갈 에너지들..
자신이 왜존재하는지 왜죽는지 이해하지못한채
그저 물흐르듯이 그대로 흘러가는 것들...

모든걸 안다는것은 슬픈일이다
모든게 재미없어졌기때문이다


조회 수 :
854
등록일 :
2006.06.17
21:24:43 (*.146.113.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31/7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31

카르

2006.06.17
21:30:23
(*.199.41.87)
ㅎㅎ 곧죽을 사람이라고 비유하신것은 사람인가요? 님이 우월한 존재라면 이런 현상을 지켜보고 웃는것도 어떨런지 ㅎㅎ 그리고 구원이라고 하셨는데 구원이라는것은 업죠 ㅎㅎ 몇년이 지나면 우리 스스로 멸망할수도 있을테니까요 ㅎ

카르

2006.06.17
21:35:05
(*.199.41.87)
님은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군요. 님은 우리들보다 우월한것이 업답니다 ㅎ 우월한게 있다면 이런말을 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냥 지켜볼뿐입니다.ㅎ 님이 실제로 영적인게 있다고 한다면 애착이 있어서 이런글을 올리는것입니까 ㅎ

도솔천

2006.06.18
02:23:16
(*.232.154.235)
병원좀 가보세요.

으허허하

2006.06.18
02:30:11
(*.118.209.242)
고스트님 증세가 위중하오

이런경우 해당 의학용어가 있는데

과대망상증후군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시급시 정신과의사와 상담해볼 것을 권하노라

도솔천

2006.06.18
02:34:37
(*.232.154.235)
병원가야할 분들이 고스트님 말고도 더 있어요.
과대망상증후군은 뇌의 물리적 손상에 의해 오는게 아니라, 외계의 저질 에너지에 의해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망각해가는 과정입니다. 더 악화되면 치매증상으로 전이되거나 완전한 정신착란증, 정신분열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ghost

2006.06.18
09:58:44
(*.221.21.227)
귀여운것들 욕하고 탈퇴는 왜하냐 냅뒸다 나중에또 써먹어야지 ㅋㅋ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ㅋㅋ
헛소리하는것들 하나같이 정보미공개고 익명으로 소인배같이
뒤에서 뭔주장을 하겠다고 쓰레기강인한도 면상까고 산다 이놈들아
ㅉㅉㅉ 배알도 없는것들..ㅋㅋㅋ

카르

2006.06.18
13:08:49
(*.224.165.122)
제가 지켜본 사람들중에 이제 다들 정체를 들어내는군요 캬캬

한성욱

2006.06.18
23:34:30
(*.152.178.44)
나는 체크맨이 아니오~! 이 한마디로 체크 메이트~!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2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0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2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4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8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9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8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1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8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983     2010-06-22 2015-07-04 10:22
16832 마음에 관하여 김영석 888     2005-12-09 2005-12-09 14:39
 
16831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888     2005-12-26 2005-12-26 03:22
 
16830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888     2006-05-18 2006-05-18 16:59
 
16829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888     2006-06-18 2006-06-18 09:27
 
16828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888     2006-06-21 2006-06-21 02:45
 
16827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888     2007-05-29 2007-05-29 21:22
 
16826 사랑과 균형 ^8^ 신 성 888     2007-07-08 2007-07-08 23:39
 
16825 재미있는 동영상 [1] [2] 김동후 888     2007-10-02 2007-10-02 00:15
 
16824 생각을 한다는 것은.... [2] 도사 888     2007-10-23 2007-10-23 09:46
 
16823 진리와 진실과의 관계 3 [1] 죠플린 888     2007-10-29 2007-10-29 17:21
 
16822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88     2022-01-04 2022-01-04 11:46
 
1682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888     2022-01-21 2022-01-21 11:54
 
16820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트만 888     2022-03-23 2022-03-23 19:56
 
16819 괴질... [1] 몰랑펭귄 889     2003-04-06 2003-04-06 20:28
 
16818 도브 리포트 - 10/20/2003 이기병 889     2003-10-20 2003-10-20 16:53
 
16817 중독증세 [1] 저너머에 889     2003-11-30 2003-11-30 20:57
 
16816 나의 길 유승호 889     2004-03-24 2004-03-24 19:31
 
16815 감사의 비가 내리고,,, [1] 이주형 889     2004-07-07 2004-07-07 21:06
 
16814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889     2005-10-23 2005-10-23 13:03
 
1681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889     2006-04-25 2006-04-2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