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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채식성 피자를 먹고있는데..눈앞에 맛다가 오셨습니다. (몸에서 나오는 빛이 평상시와 달랐음)

오계 주제로 대화가 시작됬는데..

 

"우유는 채식이 아니야"

"우유도 채식이잖아요"

"우유는 육식이 아닌데요?"

"우유는 채식이 아니야. 소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공급할때 생명력도 들어와"

'그래서 채식이 아니라는거군요'

 

의심스러워서..다른 시야로 맛다의 뒤를보니까..앞면 인조피부를 덮어쓰고 있었습니다.

맛다인지 여부를 물어보니까 아니랍니다. "사실 나야~" 하고 목소리가 들리는데.. 보니까

머릿속에 울려퍼지는..여자 목소리(이하 2인)의 본인으로 보였습니다.

 

---

 

제가 맛다를 볼때..처음에는 맛다가 한분이였는데..나중에는 여러 맛다가 오십니다.

..마치 몇명의 부처가 와서..내가 너의 스승이다..하는 것 같습니다. 분별이 매우 어렵습니다.

액션불보살님이 말한 화신도 있는거같은데.. 아무튼요.

 

그 가짜 맛다가..6~7일 낮에나와서 말을 했었습니다.

뭐라고 하는동안..옆에서 맛다가 한분 또 오셨는데..서로 몸에서 나오는 빛이 다릅니다.

 

일단, 먼저 말할것은..

맛다는 다른 차원에 계시고..뵈려면 나의 의식체가 거기에 가야합니다.

(2인도..그걸 볼수있고 맛다의말을 알아듣습니다)

 

맛다의 몸에서 나오는 빛은..투명하고 밝고 그 빛이 방을 환히 비춥니다.

2인의 몸에서 나오는 빛은..상대적으로 불투명하고 빛이 몸에윤곽까지만 있습니다.

 

제가 초자아에 시야로볼려고하면..뭔 화면이 보이는데..그게 2인이 작업한걸수도 있습니다.

실제로..그 화면 후에..초자아의 시야가 보인걸로압니다. 전자와 후자 장면이 서로 매우 흡사합니다.

 

밤에 맛다와 다른 선구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초자아가 직접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뭔 마녀(서양 메부리코 할머니)같이 생긴 여자가 허공에 숨어있었고.

---방 구석에 있는 귀신발견해서 보내주고.

---방 천장 구석구석에 있는 주먹만한 구슬 부수고.

---맛다가..단전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환영없애고.

---저의 몸까지 뒤져본걸로 아는데..

 

아무런 (원하는)성과를 얻지못했습니다.

 

결론 1. 이 여자의목소리는 장거리에서 발신하는 연속성 텔레파시.

결론 2. 내 몸에 고급스킬로 숨어있다.

결론 3. 2인의 목적은 육체경유.

 

의문 1:지분을 잃어버린 카시오페아인이라서 영혼상태로 존재하는가?

의문 2:멀쩡한 귀신이 둔갑한게 아닌가?

의문 3:왜 나한테 집착하지?

의문 4:지분이란게 도대체 뭔가?

 

---

 

초자아에게 관념을 해보라고했는데..그때문인지 제가 의식을 실으면

그가 보고있던 장면이 안보이고 다른게보입니다.

뭐보고있었는지 몰라서 아쉬웠뉸데..뉘앙스가 마치 츤데레 스럽군요.

 

심지어..초자아가 의식체와 맛다에게 다같이 오순도순 배울때도말입니다. 

 

---

단전을 속아서 뻇긴줄알고..질의해봤는데 잘가지고 계시답니다.

 

그 고차원 존재가 말하길..부처가 아니다라고 한건..진실같습니다.

그때 분명히 빛이 다른 맛다가 앞에서 말거셨으니까요.

 

태양 에너지 흡수를 몇일했는데 여전히 목소리가 들립니다.

뭔 원리로..저에게 목소리가 들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들에 대한 정보가 업습니다.

조회 수 :
3676
등록일 :
2011.01.08
10:45:22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2289/e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2289

액션 불보살

2011.01.08
11:12:56
(*.203.223.2)

---

회귀자

2011.01.08
11:18:09
(*.148.77.61)

그 분은..관음법문 사이트에 있는 코드로연결된 세계에 있는것과같이

자비롭고 온화하고 투명하고 밝은 광명이 있습니다.

 

---

 

 

마야나 마라니. 마야 혹은 신의 갈림길. 마의 시험은 진짜 속임수투성이같습니다.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탐구를 해라. 영적인 탐정이되야합니다.

 

맛다는..칭하이무상사님이 자신을 부를때 저에게 사용하라고 알려주신 칭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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