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세요.
지난 6월 21일 열한분의 참석으로 강좌를 잘 마치었습니다.
빛의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다음 강좌는 7월 5일(토요일) 오후 1시에 열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한시간 앞당겨 시작하겠습니다)

호흡을 통해 신과 나를 하나로 통합합니다.
“나는 빛이다 ”라는 앎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체험은 하고져 하는 의지와 선택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무엇인가 집중하여 체험했을 때 그곳에 깨달음이 있으며, 완성의 경지를 넘어서게 되면 모든 도구와 수단은 놓아버리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늘 기쁨과 함께 하세요.


[ 안내 ]

1. 강좌명 : 무한호흡 & 사랑의 크리스탈 진동

2. 진행 : 사랑의 빛, 전창수

3. 일시 : 7월 5일(토요일) 오후 1시 ~ 오후 6시까지 (5시간)

4. 장소 : 오라치유 명상센타 (Tel : 02-3486-5256 ) 서초구 서초동 1540-8 서광 빌딩 4층 (서초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50m 거리에 있습니다)

5. 약도 안내 : http://www.aurahealing.org

6. 참가비 : 없습니다 (편안한 복장을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7. 참가 대상 :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보려는 빛의 가족

8. 참가희망인원 : 12명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7월 4일까지 신청해주세요,
TEL:02-3486-5256 / E-mail : jcsstar@naver.com) 인원 초과시에는 다음 일정으로 먼저 배정하겠습니다.

9. 강좌 내용 : 2003년 7월 5일 (토요일)
- 오후 1시 - 3시 : 무한호흡 / 사랑의 크리스탈진동
- 오후 3시 - 5시 : 무한호흡 (생활체험) / 빛의 나눔
- 오후 5시 - 6시 : 내면과의 대화 / 빛의 소리 체험


조회 수 :
1732
등록일 :
2003.06.30
00:55:55 (*.41.145.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04/4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04

운영자

2003.06.30
00:58:15
(*.41.145.130)
무한호흡을 통해서 사랑의 에너지를 교류하고 내면의 대화를 하게 될 때를
상상해 보세요! 경이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33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39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34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03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24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71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70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81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65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1559
11254 수련이야기 - 고생 끝에 낙이 오다 [1] 대도천지행 2011-07-22 2106
11253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2011-11-17 2106
11252 수용과 포용 [1] 12차원 2010-07-06 2106
11251 신이 없다면 [1] 12차원 2010-06-10 2106
11250 요즘 논란이 심한 lhc의 블랙홀과 지구멸망? [1] [38] 죠플린 2008-08-08 2106
11249 이스라엘, 이란 공격 임박. [6] ♥º래미안º♥ 2008-06-23 2106
11248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2106
11247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 [1] 靑雲 2002-10-09 2106
11246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2021-12-26 2105
11245 우주상에 물질적인 수준에서 유일하게 극락정토가 달성된 솜브레로 은하계 [2] 조가람 2014-01-08 2105
11244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014-08-09 2105
11243 보리스카 관련 검토 TheSilverCord 2013-04-30 2105
11242 "부처는 전쟁狂.....살육은 자비" 유전 2010-05-30 2105
11241 널과의 채팅 내용 공개 - 손님은 유전 [27] 유전 2010-03-24 2105
11240 마찰 [1] Noah 2010-02-05 2105
11239 지구연대기, [1] [1] 조예은 2007-12-14 2105
11238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2006-11-17 2105
11237 전투행성 니비루 오성구 2005-01-06 2105
11236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할때까지 [4] [24] 하지무 2004-09-12 2105
11235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2017-05-03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