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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57...속보...트럼프, 외계인에대한 폭로 준비
kimi 추천 11 조회 1,482 20.07.07 06: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1,트럼프가 지하터널 범죄사건,아눈나키 = 외계인에대해

폭로할 준비중에 있다 한다.


최근 그의 연설에서 우주에 현존하는 시스템에 대해 

우리가 미쳐 알지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음을 폭로했었다.

현 트럼프정부에 아눈나키들이 일하고 있고 이들이 트럼프에게

현 모든 정치인들과 정부관계자들에 대해 개개인에 대한 정보를 

소상히 알려주고 있는 중이라 한다.

트럼프로 부터 누굴믿을수있는가 없는가를 알려준다고 한다.

아눈나키들은 동시에 전세계의 각국의 정부에서 이런식으로 

일하고 있다한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트럼프가 처음 백악관 들었을당시 아눈나키의 도움을 받을수있었고

글로벌리스트의 모든 횡포가 일어나기전 막을수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한다. 


그리고 지금껏 아눈나키의 도움을 받아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근래 이모든 사실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글로벌리스트 처단은 단행될거라는 사실 또한 

알게되었다 한다.


트럼프가 현재 글로벌리스트가 무너지고 있음을 확실히 보고있고

느끼고 있다 한다.

멜라니아의 도움으로 그동안 보지못했던 부분까지 모두 

볼수있게 되었다한다.

로드스에 의해 아눈나키를 시켜 트럼프가 믿을수있는 측근을 통해 

트럼프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한다.

창조주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따뜻하게 할수도 무섭게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다.


2, 만약 세계가 지켜보지않았다면 중공은 80프로의 인구를 살상했을

거라 한다. 


그들 중공 글로벌리스트의 아젠다중 하나가 인구감소 였다한다.

중국은 자신들이 시도하는 모든 전략이 실패로 돌아감에 더이상

전쟁시도를 하지않을 것이라 한다.

싸울힘도 없다는걸 이제 중공자신도 알고 있다 한다.

프랑스와 독일도 중공을 돕지않겠다 발을 뺐다 한다.

전세계가 중공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중이라한다.

이번 중공에 의해 세계에 퍼진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폐해는 

돌이킬수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인류가 그로인해 아사지경에

놓여 있다한다.


영국 또한 중공과 그동안 손을 잡고 범죄를 행해 왔지만 자신들의 

미국과의 관계를 눈치보며 중공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다한다.

영국은 중공을 적으로서 볼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도 중공처럼 세계로 부터 고립되기 직전으로

들어갈 상황이란걸 잘알기 때문이란다.

지금 현재 세계는 바뀌고 있는 중이라 한다.

글로벌리스트쪽이든 네셔널리스트 쪽이든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각국의 상황이라 한다.

그리고 약소국이 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다.

인도가 자신만만히  중공을 향해 덤벼들것이라 

누구도 생각지 못했었단다.

지금 세계는 아눈나키 휴머노이들이 일을 하고 있기에 

아눈나키들의 전쟁이라 봐도 틀림이 없을것이다.

그래서 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라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637
등록일 :
2020.07.08
10:34:24 (*.36.137.1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39433/6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433

베릭

2020.07.09
01:27:51
(*.28.34.12)
profile

아눈나키는 선과 악의 패가 나뉘어져 있다


중공 글로벌리스트는 인구감소 정책으로 인구80%를 제거하고자 했다

이 내용 공감합니다 

그래서 파룬궁과 주변 소수민족 양심수들을 탄압 학대 고문하며

그리고 생체 장기적출 수술 감행했고 2000년대 이후부터는

백만명이상 희생자들이 있어왔지요

이들의 악행과 우한 바이러스 사건에 이어서 이번 홍수사건까지 

인과관계가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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