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462...노리예가 와 파나마 인베이젼
kimi추천 8조회 78921.10.04 08:51댓글 77

CIA 의 또하나의 GREAT CREATION 파나마 인베이젼.

부시 부통령은 그당시 CIA 와 마약의 킹핀이었고 

레이건 대통령은 그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CIA가 어느정도의

무서운 파워를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CIA 는 레이건 대통령에게 WAR ON DRUG 을 잘하는거라 밀었고 

그를 이용하여 파나마 인베이젼을 옹호하게 됩니다.

CIA는 이미 30년이 넘게 마약을 중동과 남미곳곳으로부터

밀입 했었는데 그걸 레이건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마약을 중단키위해 WAR ON DRUG 을 내세워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CIA는 레이건의 WAR ON  DRUG 을 반대로 이용하는데 

레이건은 전혀 이런사실을 모릅니다.

CIA는  노리예가를 파나마의 리더자리에 앉힙니다.

대신 CIA가 하라는대로 명령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노리예가는 하기 싫어도 CIA 가 자신을 리더자리에 앉혔으니 

마약을 뒤로 트레픽킹 합니다.

그러면서 노리예가는 그의 국민에게 대단한 호의를 베풉니다.

그래서 파나마 국민으로부터 굉장한 영웅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런 노리예가의 행동이 글로벌리스트 CIA 에게는 눈에 가시가 

되기 시작합니다.

결국 CIA는 WAR ON DRUG 이라 외치며 파나마를 침략하게 되고 

노리예가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리예가가 가진 모든 돈을 빼돌려 압수합니다.

이런사실을 레이건 대통령은 전혀 모르고 오직 CIA 측근이 

전하는 사실만 알게 됩니다.

노리예가는 뤼쳐드 마씽코 에의해 잡혀 미국 플로리다 주로 옮겨지게되고 

지금현재까지 그는 플로리다 감옥에 갖혀있는데 곧 풀릴거라 합니다.

노리예가는 그의 나라와 그의 국민에게는 더없는 리더였습니다.

이와같은 케이스는 노리예가외에도 여럿 있습니다.

미국의 CIA 는 전세계를 장악하여 이렇게 

자기들 멋대로 리더를 만들고 제거하고 하기를 반복해 왔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마약을 없애고 국민을 위한 게사라 네사라를 부르짖다 

부통령 CIA 킹핀 부시에게 총맞아 죽을뻔했다가 결국 그들의 

약물 중독에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JFK 대통령에서 레이건으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바통이 이어져 지금 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모든 딥스테이트를 제거치 않으면 지구인류에게는 

영원히 희망이 없을겁니다.

딥스테이트 제거의 이번기회는 지구인류에게 있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23
등록일 :
2021.10.04
10:09:47 (*.36.133.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55987/4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9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8584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3797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8762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4424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8313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2206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75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9774     2013-08-03
2023 지구 영 전문가, 동 알레포 탈환으로 서방 거대 언론사들의 사기질 보도 명백히 드러나 아트만 421     2016-12-20
 
2022 지구 조엘 위트 "트럼프, 김정은위원장에게 시급히 직접 대화 메시지 보내야" 아트만 486     2016-12-15
 
2021 지구 에드워드 스노든, 미국가안보국(NSA) 폭로와 리처드 래짓(렙틸리언?) 부국장의 변명 아트만 744     2016-10-13
 
2020 한민족 [항일연재49] 악질친일주구 이도선부대 전멸한 대사하로 출발 아트만 1036     2016-09-19
 
2019 한민족 총 들고도 싸울 수 없었던 광복군의 양심선언 아트만 563     2016-09-19
 
2018 지구 뉴욕타임스, 북은 철저히 합리적 국가 아트만 5401     2016-09-19
 
2017 지구 중, 러, 조선에 대한 안보리 경제제재 반대 아트만 618     2016-09-14
 
2016 지구 계단식 공포 / 확고한 북 / 과학적확신 / 올라간다 아트만 612     2016-09-14
 
2015 지구 브렉시트(Brexit), 실패한 터키쿠데타 그리고 오늘의 지구촌정세 II부 아트만 705     2016-09-08
 
2014 지구 미국, 결국 국제 샌드백 신세, 필리핀 대통령까지 '오바마 개자식' 아트만 557     2016-09-08
 
2013 지구 "핵무기 없었다면 조선은 이미 시리아나 이라크 됐을 것" 아트만 647     2016-09-17
 
2012 지구 쑥섬과학기술전당과 첫 수소탄 시험 아트만 741     2016-08-30
 
2011 한민족 훈장과 권력 4부 ‘훈장, 정권의 수사학’ 아트만 525     2016-08-30
 
2010 한민족 참사 발생 862일··· 세월호 유가족 12명 단식 돌입 아트만 513     2016-08-25
 
2009 지구 해외로 번져나가는 세월호 진상규명 “노란 우산 프로젝트” 아트만 622     2016-08-25
 
2008 한민족 [마방] 사고전서로 살펴본 요서백제와 신라의 역사-심백강_20151022 아트만 463     2016-08-25
 
2007 한민족 국학원 국민강좌 152회 아트만 475     2016-08-25
 
2006 한민족 STB스페셜17회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심백강 아트만 525     2016-08-25
 
2005 한민족 심백강 박사 국민강좌 - 로마보다 더 위대한 동아시아 최초의 제국 고조선 아트만 550     2016-08-25
 
2004 지구 대조선 역사재단 - 아메리카의 대조선 흔적 아트만 982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