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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연락이 왔다.
트럼프왕과 멜라니아 여사가
케이큐의 글을 보고 있단다.
너무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카프리콘의 일을 따라잡기 위해
케이큐의 정보를 보고 계신단다.
I WILL DO M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