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국에 닥터후 소설 편집을 맡고 계시는 더글라스 애덤스 라는 분이 쓰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이책은 총 6권으로 되어있는데 제가 영성의 길에 입문할때 처음 읽은 책이 저것이었습니다. 저책을 읽고 저는 이 3차원 우주는

다차원 우주 속에 또하나 존재하는 우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여하튼 이책은 초보 영성인들이 우주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넓히는데 약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처음 이야기는 먼 옛날 아주 고차원 적이고 아주 지능적인 '쥐'라는 종족은

삶과 우주와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우주에 모든것에 대한 존재적인 답변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깊은 생각' 이라는 거대한

초특급 컴퓨터를 만들고 그 답변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컴퓨터는 700만년을 기다려야 풀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700만년을 기다려 마침내 답변을 듣게 되었는데 그 답이 42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니 고작 그거라니? 그러면 답변에 대한

질문은 무엇이냐? 하고 깊은 생각 컴퓨터에게 물었더니 그 질문은 제가 지금부터 설계해드릴 저보다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에게

물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 컴퓨터를 설계해 주었습니다. 그 컴퓨터의 이름은 '지구'. 이 지구라고 하는 거대한 3차원 컴퓨터는

우주의 그 어떤 컴퓨터 보다도 뛰어나고 커서 그게 하나의 행성이라고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 지구는 우리가 사는

지구 이고요. 그래서 '쥐'라는 종족은 자신들은 그 컴퓨터 속에서 1000만년동안 윤회를 반복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들은

우리가 잘 아는 그 동물인 쥐 모습으로 변신을 했고 그동안 인간들에게 실험도 당한 바로 그 쥐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답변에 대한 질문이 나오기 딱 5분전에 지구가 초공간 고속도로를 내려는 은하제국 정부에 의해 철거되었습니다.

 

여하튼 여기까지만 얘기 할께요. 나머지는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조회 수 :
3200
등록일 :
2010.08.06
17:04:08 (*.117.1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5490/e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54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56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3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5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27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47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0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4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4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89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471     2010-06-22 2015-07-04 10:22
1661 [대천사 우리엘] 얼룩 제거 아트만 3253     2024-06-30 2024-06-30 09:33
 
1660 여기서 차원상승 몇분이나 하실지 기대 됩니다. [9] 박돌박 3254     2011-01-25 2011-01-26 16:57
 
165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254     2021-03-16 2021-03-18 12:30
 
1658 2012년에 대한 두 채널러의 다른 견해 [6] [31] 그냥그냥 3256     2010-12-01 2010-12-02 03:36
 
1657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3261     2002-07-06 2002-07-06 19:18
 
1656 대행스님의 게송 중에서... 홍성호 3261     2010-11-01 2010-11-01 15:03
 
1655 [re]이중잣대 [6] 한울빛 3262     2002-08-15 2002-08-15 00:02
 
1654 Lose my breath 유승호 3263     2007-06-11 2007-06-11 01:06
 
1653 인과 응보법 ~카르마법은 지구의 역사안에서 100%가 아니라 50%만 적용 [2] [95] 베릭 3263     2012-04-15 2013-05-16 04:33
 
1652 비둘기 리포트-어둠의 계략 [3] [3] 아갈타 3265     2002-06-30 2002-06-30 19:59
 
1651 재앙이 시작되다! [6] [1] 농욱 3265     2008-05-01 2008-05-01 15:20
 
1650 자유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 of Liberty) [1] 아트만 3267     2022-07-26 2022-07-29 13:18
 
1649 영성그룹의 편향된 방향의 위험성! [17] 노머 3270     2005-05-10 2005-05-10 20:35
 
1648 [뉴스] 지구수명 2050년에 끝난다... [2] *.* 3271     2002-07-10 2002-07-10 04:13
 
1647 전생윤회의 진실 ① - 인간으로서 몸을 받아 태어나기까지의 과정 [2] [38] 목소리 3272     2010-01-07 2010-01-07 02:05
 
1646 두가지정보 12차원 3272     2011-01-24 2011-01-24 21:54
 
1645 사랑 . St Germain 12.10.05. file 최옥순 3273     2005-12-15 2005-12-15 23:37
 
1644 JMS 정명석은 바지사장 ... 뒷배가 따로 있다 [4] 베릭 3274     2023-03-10 2023-04-20 20:27
 
1643 꿈은 결단코 우연이 아니다. - 시타나 - [10] 이용재 3276     2004-07-17 2004-07-17 22:53
 
1642 21가지 샴브라 깨달음 아트만 3276     2023-12-04 2023-12-0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