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665100


2021.04.16 23:28:24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행성 지구의 소중함을 간과하며 생활하고 있다.

현생 인류, 그러니까 수많은 우주 종족 중 휴머노이드에 속하는 지구인은 이 행성의 보호종족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 인류를 두고서 스스로 영장류라고도 하는데 그건 맞다.

참고로 다른 행성에 가면 보호종족 (영장류) 은 휴머노이드가 아닌 경우도 많다고 한다. 예를들면 파충류 우주인이 행성 보호종족인 경우도 있고, 양서류 우주인이 행성 보호종족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식물형 우주인이 행성 보호종족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리 영장류 인류는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 중에서 지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유일한 종족이며, 지구와는 상호간에 일종의 공존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일상생활 가운데서 자신의 태도, 생각, 말, 행동 등은 그대로 행성과 직결되어 공명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나쁜 감정을 품고 욕설을 퍼붓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것은 곧 이 행성 지구에게 몹쓸 짓들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에게 대하는 것은 이 행성 지구에게 대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여성들을 잘못 대했더라도 아직 늦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여친을 비롯한 주변의 여성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친절하게 대한다면 지난 실수들은 용납될 수도 있을 것이다.

조회 수 :
1066
등록일 :
2021.12.01
20:36:44 (*.89.1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7033/0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70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29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39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21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00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17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57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63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77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56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0368
17033 spiritual world [3] 베릭 2021-10-31 974
17032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2002-09-06 975
17031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2003-12-19 975
17030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2005-08-11 975
17029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2006-02-28 975
17028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2006-05-21 975
17027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75
17026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2007-05-14 975
17025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2007-10-04 975
17024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2007-11-06 975
17023 잃어버린 역사복원 가운데 왜곡되는 민족주의 [1] [1] 주신 2007-11-22 975
17022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976
17021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2004-05-24 976
17020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2006-06-07 976
17019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976
17018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2007-05-29 976
17017 사랑과 균형 ^8^ 신 성 2007-07-08 976
17016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 [1] 황금납추 2021-10-15 976
17015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2021-10-23 976
17014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2003-04-19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