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하 진 (下 塵)
법륜이 돌 때 기필코 미친 자가 있으려니,
국력을 모조리 기울여 자신을 위해 분주하네.
조용히 어리광대 요귀의 연극 끝남을 바라보노니,
오로지 잔 흙만 남아 바람결에 날리누나.
오천년(五千) 구름과 비의 윤회(輪廻)이거니,
쌓인 먼지(封塵) 털고 짧고 김(短長)을 보노라.
그 뉘가 큰 연극의 풍류 주역이었던가,
오로지 중생을 위해 한 막을 연출한 것이라네.
李 洪 志
임오년 섣달 그믐
2003년 1월 31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6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7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2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30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7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91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90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7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7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3141
2010-06-22
2015-07-04 10:22
164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1904
2003-02-22
2003-02-22 22:07
164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675
2003-02-22
2003-02-22 21:02
164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293
2003-02-22
2003-02-22 04:14
164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173
2003-02-21
2003-02-21 16:05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1735
2003-02-21
2003-02-21 15:31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1399
2003-02-21
2003-02-21 15:29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김세웅
1046
2003-02-21
2003-02-21 14:31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204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881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223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288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138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산호
1275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185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499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1304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1450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1032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1044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1131
2003-02-16
2003-02-16 01:4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