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버지니아 : 우리가 반항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지라도 우리가 광자대 경험을 할 무렵에는 사람들이 완전의식 쪽으로 높이 오르고 그들의 반항적 기질을 버릴 거라고 보십니까?

와슈타 : 에너지의 전환이 일어날 때 여전히 어느 정도의 반항적 기질이 남아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많은 인간의 어린이들은 잘못된 사상을 배웠고 지구가 현재 품고 있는 문명에 대한 뒤진 사상에 적응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항적 기질이라는 껍데기 안에는 위대한 천사같은 빛이 도사리고 있다고 우리는 들은 바 있고 또 지구에서 인간들을 세밀히 살핌으로써 우리는 알았습니다.  일단 완전한 의식이 인간의 육체에 회복되면 이 빛은 육체와 더 수월하게 결합될 것이며 지구인들은 3차원 단계에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완전의식의 문명권에서 일한다는 새로운 사상을 가질 것입니다.

지구인들은 3차원 단계에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완전의식의 문명권에서 일한다는 새로운 사상을 가질 것입니다.  지구인은 우리들 외계인 인류 중의 많은 사람들이 성취했었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이 실제로 완수할 3차원의 위대한 정복을 이룩할 운명을 타고 난 사람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지구는 다시 한번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진열장이 되어 태고 적의 하느님의 예언을 실현시키기로 운명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버지니아 : 지구상의 많은 인간 영혼들이 절말로 빛을 향한 보다 깊은 뜻에서의 방향 전환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와슈타 :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행서에게는 온갖 빛뿐만 아니라 온갖 암흑이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의 행성은 양자를 결합해서 지구 자체의 독특한 문명권을 - 진열장 역할을 할 그런 문명권을- 낳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추에 의한 설명를 하자면 여러분은 비록 지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 불과하지만 여러분은 신속히 박사가 되어 모든 은하문명권이 역시 배워야 하는 위대한 교훈들을 우리 은하계의 많은 문명권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버지니아 : 이들 반항적 사고를 하는 지구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들의 첫 접촉을 지구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 아닌 행동으로 보게 될 수 있는 지를 설명해 주세요.

와슈타 : 그것은 지구영단이 말하자면 영혼 협정 및 첫 접촉이 이루어 질 방식들을 미리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지구영단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구성을 훌륭하게 계획했고 조직해 놓았습니다.  지구영단의 지구의 모든 인간 영혼과 합의 했던 여러 원칙과 협정이 바야흐로 이러나려고 하고 있는 위대한 뭇 변화를 가능케 합니다.  모든 인간의 영혼이 지구상에 태어나기 전에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과 하느님의 권능에 의한 천명 아래 다음의 두 원칙에 동의해야 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첫째로 하느님이 개입이 (완전한 의식을 되찾는 일이) 필요하게 될 시기와 그것이 일어나는 방식을 지구영단이 결정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둘째로 영단이 그렇게 포고하면 진정한 지구 보호자 역할을 하겠다고 그들은 동의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 (지구영단)은 이 위대한 공개접촉을 실행하고 완전한 의식을 모든 인간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 우리 (은하연합)와 함께 갈 것입니다.

현재는 우리의 첫 접촉에 찬반 양론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하나의 은하인간 문명권에서 개화된 인간으로서 사는 방법에 관해서 우리가 여러분을 거들고 지도하므로 마침내는 호의를 보이는 반응이 있을 거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끝.

<출처 : 포톤벨트 >
조회 수 :
1660
등록일 :
2005.08.28
20:33:00 (*.232.234.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579/0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5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34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1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40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1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29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3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75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06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86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2388     2010-06-22 2015-07-04 10:22
3714 (제목 무) [1] 홍성룡 1579     2002-12-06 2002-12-06 10:22
 
3713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1579     2002-12-06 2002-12-06 02:41
 
3712 박하사탕 file 손님 1579     2002-09-11 2002-09-11 10:50
 
3711 Q)ciak의 기원? A)외계인이 밉습니다^^[펌] [2] apple 1579     2002-08-29 2002-08-29 09:18
 
3710 모든 역사적인 과오는 우리모두의 것이라고 보아야 함을.. [6] 주신 1578     2007-11-22 2007-11-22 21:10
 
3709 한반도정세 보고서3 - 북한 300만명 아사설의 허구성 [3] file 선사 1578     2007-10-22 2007-10-22 18:05
 
3708 법신편만 file 오택균 1578     2007-09-15 2007-09-15 15:51
 
3707 지구의 눈! [1] 청학 1578     2007-09-03 2007-09-03 10:15
 
3706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1578     2007-08-21 2007-08-21 07:19
 
3705 안 본 사이에 오랬만에 들렸는데 논쟁이 심하네요..ㅋㅋ..교훈 한마디.ㅋㅋ 조가람 1578     2007-07-02 2007-07-02 23:54
 
3704 [밀레니엄 바이블] 1권 (신과의 대화법) - 7.한글-깨달음의 글 [4] 세종대왕 1578     2007-06-13 2007-06-13 12:30
 
3703 미운 오리새끼의 노래 [3] [31] 유영일 1578     2007-04-13 2007-04-13 01:06
 
3702 [21세기 한민족 시대]한맥,빛의 시대로!!!(펌) [4] [35] 웰빙 1578     2006-06-23 2006-06-23 14:58
 
3701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1578     2005-02-08 2005-02-08 21:31
 
3700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578     2004-12-10 2004-12-10 14:07
 
3699 화성의 인면암 (2) 푸크린 1578     2003-09-18 2003-09-18 23:07
 
3698 서울 지역 전국 모임 함께 가실 가족, 12월 7일 1시 안국역 [1] 이주형 1578     2002-12-05 2002-12-05 11:37
 
3697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577     2020-06-11 2020-06-11 23:51
 
3696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1577     2020-06-16 2020-06-17 00:00
 
3695 사노라면! 청학 1577     2007-09-14 2007-09-1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