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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1. 2. 3.권 시리즈

- 머리말 -

이 책은 썩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경험(체험)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전해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입증할 수 없는 일들도 적지 않게 일어나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생을 살면서 그 어떤 암시나 예고도 없이 “우연” 이라는 상황을 한두 번 이상 맞기도 합니다.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영적(靈的)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전부터 필자는 역학 공부를 하여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2006년 봄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보내는 메시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우주 창조주신이라는 분이 필자에게 직접 접신하였습니다. 그 분은 “오늘부터 너는 하늘의 글을 쓰는 작업을 나와 함께 하자. 나는 우주 창조주신이다”라며 필자의 조상 시할머님과 함께 필자의 몸에 직접 자동 접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창조주신께서는 필자에게 몇 달간 불러주는 것을 적고, 지금은 약 3권 분량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몇 년 후가 지나면 하늘의 기운을 받아 또 다른 글을 쓸 것이라며, 앞으로 필자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책을 쓰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대체 어떻게 필자를 통해서 글을 쓴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필자는 그때까지만 해도 평소 글 쓰는 재주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관련하여 서적을 읽는다거나 기도를 할 줄도 몰랐습니다. 더구나 종교적인 얇은 지식조차도 없었던 것입니다.



다만 필자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미 꾸렸으며,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만 잘하는 그저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 며느리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필자로 인해 타인이 고통받는 일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저 주변 분들로부터 “여리고 착한 사람” 이라는 말을 간혹 듣는 정도였습니다.


사실 집안 내력을 보아도 이런 일을 체험할만한 환경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남편과 필자의 친정을 둘러보아도 여타 종교와 관련된 적이 한번도 없는 무종교(無宗敎) 집안이었으며, 30대 후반까지도 필자는 그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 당시 필자의 남편은 모 은행의 4급 직위를 갖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며, 아들과 딸, 양친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두 그저 평범하게 사는 가정의 한 일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던 필자가  하늘의 메시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많은 기대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봄, 그런 예시가 있은 후 필자는 저녁시간이 되면 필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술술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늘의 그 기운을 체험한 것입니다. 필자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그 하늘의 기운을 필자가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주 창조주신께서 다녀가신 후 연일 필자의 입에서는 그 하늘의 메시지를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그 누구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늘의 그 메시지를 필자의 시댁 쪽 조상 시할머님을 통해 필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의 기운으로 자동서기(書記)를 시작한 것입니다. 필자는 결혼 전 직장을 다니면서 그나마 타이핑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글을 적는 데에는 그리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적다보니 이것은 이 지구에 대한 예언과 함께 필자에게 영험한 능력을 주겠다는 내용이 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순수한 뜻을 받아 들이고자 하늘의 메시지를 적어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우리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필자는 사명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이 지구의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 열정적으로 적어, 이렇게 하늘의 뜻을 이행하기 위해 책으로까지 출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에는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깨달음의 메시지와 지구에 대한 대 예언이 담겨있습니다. 그 지구의 예언들 가운데 “지구의 종말이 없다”는 것과 함께 지구에는 끊임없는 정화작업으로 인해 “지구가 변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나아가 앞으로 몇 년 후가 되면 이 지구상의 어느 지역에 아주 큰 변화가 닥쳐, 그 지역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재앙을 입게 되어 있으니, 그 지역을 모두 떠나라는 메시지도 들어있습니다.


심지어 영원히 특정 지역의 한 나라가 없어져버린다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필자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정치상황이 복잡해지면서 우리나라 정치에 관한 내용도 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우선 순서대로 기록한 이 글들을 세 권 분량으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1권 “인간들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제2권 “지구의 종말은 없다”제3권 “정치인들이여,정신을 차려다오”등입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하늘의 이치와 깨달음에 관한 내용들로 담겨있습니다. 다만 하늘의 글을 적다보니, 앞에서 했던 메시지가 뒤에서도 구체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필자는 그것을 하늘에서 더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하늘의 메시지를 적으면서 우주 창조주신으로부터 사람들의 인체를 투시하여 질병을 찾아내게 하는 투시하는 능력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몸에 무슨 병이 있는지, 빈혈, 콜레스테롤, 각종 장기의 염증, 관절문제 등이 필자의 육안으로 투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돌 등 자연적인 물질들과의 대화하는 능력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빙의환자(정신병자등)를 치유하고 있으며 하늘의 기(氣)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우주의 기(氣)를 불어 넣는 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영적(靈的)인 차원에서 하늘에서 자동으로 필자의 몸에 흐르게 하는 하늘의 기운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에는 필자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현재의 정치 상황이 심각한 것을 우려하여  하늘에서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차기 정권에 대한 문제와 예언도 수록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필자가 하늘의 기운을 받은 것처럼 독자 분들께서도 세상을 살면서 많은 지침과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왜 필자에게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것은 곪고 썩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7년 1월

                                                          기록자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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