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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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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알고 잇는  것들을  쓰지만   또누가  서슴없이  비판하면
  낙심하고  미워하며  누군가와 다툼이  잇을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거나  
남의  글만  인용하는  님들도 잇고  아님   절대  않올리는  사람도  잇지만
하지만 자비무적이란 말이  용문산 큰은행나무앞에  써잇듯    
님들도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님을  위해서  좋은 글이나  자신들의  좋은 방편들을
써주시며는    누구는  사소한감정때문에  누구는 머리를  잘굴려서 누구는  콤플렉스  땜시
등등   사람만큼의 어려움 잇으며  그사람들을 위하여
  배울사람은  배우고  싫으며  말고  비판할려면  하고  싸울려면 싸우고
화가  나면  풀어주고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엇으면  좋을지  물어도 보고
  문제가  잇을까요   실재로  모든것은 자신의  문제이지만
무엇을  하든  채널의 책을  보든  야한 책을  보든   스승을   따르든
  모든것은  자기자신에게  다시 다시  모두 모두  돌아오며
  모두것이  자신의  문제임을  진정으로 아시기를
   모든  문제는  머리의  판단과  그판단으로  인한   감정땜시 생긴다는  것을
이게 전부이며   우주에  두려움과  사랑만이  잇으며  선택은  마음이란것을
조회 수 :
2938
등록일 :
2002.07.06
10:15:33 (*.101.91.17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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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8352

不名

2002.07.06
12:02:05
(*.99.26.189)
우리들은 지구차원상승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당신들께서 첫 접촉에 헌신하며 기다리시듯...
우리들은 당신들의 신성한 이해에 헌신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다양한 빛깔의 비를 뿌리며,
당신들의 뇌 속 작은 꽃봉오리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들은 고운 꽃봉오리가 활짝 열리도록
당신들의 곁에서 많은 노래를 불러 드릴 것입니다.

꽃을 돌보는 소녀의 모습과 함께 피어난 친구들,
그리고 넓은 초원, 비바람, 하늘..
그 환희의 광경을 고대하는 당신들의 기다림 만큼이나...

하나하나의 꽃이 모두 활짝 피어나기를 고대하는
소녀의 기다림도 더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더딘 마음과 상관없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순조롭습니다...
우리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들께 많은 노래를 불러드릴 내일을..

2030

2002.07.06
21:51:25
(*.59.106.25)
곧 오리라 성경에서 말하는
비덜기같이 조용히 살짝 부드럽게
안개가 베일을 벗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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