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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우리는 꿈을 꾸고 있다.

나는 내가 처음 눈을 뜰때 이세계속에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꿈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인 나는 곧 주인공이며 관측자이다.

주인공이면서 어쩌면 조연일지도 모르고 엑스트라같은 연기도 하고 있었다.

 

꿈이 생생한 나머지 따끔거리고 때로는 눈물겹게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기쁘기도 하다. 

동시에 나는 이내 함정에 빠진 것과 같았다.

 

적어도 이우주 만물이 신의 의식속에 있다면 이곳은 곳 우주의식 범주에 있고 진실이면서 환상적이다.

 

그후 나는 또 꿈속에 출연한 동시에 관객일뿐이라고 인식했다.

과연 나는 내가 왜 왜 여기에 왔을까.?

 

 

훌딱 시간은 빛의 화살처럼 흘러만같고 현재 나는 지금 2008년 어느 따뜻한 5월의 달에 머물고 있다.

오늘도 나는 10%만 빼고 무심하다. 인터넷 속 영성계는 여전하다. 그전처럼 굴러가고 있다.

 

 

 

수십년 수년전부터 곳 곳에서는 영성의 바람이 불어 닫쳐 고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 와있고 재각각 입 바른 소리를 잘도 한다.

깨달은 성자 성인에 이르기까지 석가모니 부처-그리스도 예수 - 마호멧- 크리슈나 - 람타- 밀레레빠 그이외 수많은 깨달은자들 그리고 국내 어느 윤회를 해탈한자 그리고 또 신의 빛을 본자 신의 음성을 들은자- 또 한두번 들어본 내용인 어느수많은 성인들 곳곳에서 자주 보게 되지만 이름이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하지도 못 한다. 또 무묘앙에오도 있다. 또 저너머 배트남 출신의 칭하이 무상사라는 크게 깨달은 관음 부처라는 분도 있다.

 

그리고 수많은 영성사이트와 수많은 단체 그리고 주축이 되는 고차원 존재 중요인물들 재각각 자기 할일 들을 하고 있다. 체널링 외계인 고차원 존재 통신하며 누구 단체가 뭐라하던 자신들의 할일을 개속하고 있다.

종교단체나 영성단체는 변화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또 수많은 단체는 메시아가 올 것이라 예언하고 있고 또 미륵이 올 것이라 점치고 있고 또 이미 와있다고 공개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석가모니 진신사리 한국 전시회 '마이트레야 프로젝트' 세계 사리 투어}를 하면서 미륵불상을 세우는 거대한 스케일을 공사중이다. 

 

 

제각각 그들은 타 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자신들의 할일을 다하고 있다. 누가 레벨이 높건 낮건 상관할바가 아니다. 그들은 꼭 피라미드 꼭지점에서 개단으로 내려오면서 각각 층마다 서로 연결은 되어있되 불간섭 원칙처럼 시계 태엽처럼 굴러가고 있다. 어느 누구들은 메시아 미륵부처를 기다리고 있고 어느 누구들은 이미 누구라하며 추종하고 있다.

 

우리들은 연극 영화 속에 출연한 배우들이다.

 

 

나의 작은 꿈이 타의 작은 꿈층과 통합해 공동 꿈 창조를 하고 있다.

이 수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이 모여 거대한 꿈속에 공동출연해 시나리오를 전개시키고 연극에 열중하고 있다.

그중에는 좀 더 뚜렿하게 빛이 빚추어 밝게 의식이 빛나는 존재도 있지만, 그중에는 깜빡깜빡 전등 불빛 처럼 깜빡인다. 정도 차이가 있지만, 빛이 밝거나 약간 흐리거나의 차이점이지 누구나 개체는 주인공이다.

이 지구라는 꿈 층 너머 저 우주가 있고 또 수많은 차원 꿈층들이 겹겹히 쌓여있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세계가 보이지 않은 층에 공존하고 있다.

 

IM 나 이외 나는 늘 그들을 보고 있다.

 

이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연극들과도 같아 보인다.

무엇이 중요하다는 것도 없고 무의미 하다는 느낌일뿐이다.

 

나는 지금 현재 지구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관객처럼 느껴진다.

 

 

결론은 그들은 말한다.

 

"영성계 여러분 좋은 꿈을 꾸어 봅시다"

"꿈의 시나리오를 (긍정적)좋게 구성해 봅시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

 

"얘들아 스승님 오셨다 빨리 배웅나가자"

"우리 스승님이 ... 내게 몽상의 꿈속에서 빠져나오는 마스터key를 선물해주실거야"

"스승님 저의 꿈 속박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십시요"

"그럼 개율을 지키거라"

 

지금 어디에선가 그들은 악몽을 꾸기도 선몽을 꾸기도 한다.

 

이모두가 '꿈 해방 프로젝트' 들이다.

 

결국은 이모든이가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를 진지하게 드려다 볼때 진아 무아를 만나 꿈에서 해방될 것이다. 이는 곧 순수한 우주의식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깨달음을 얻기란 말로만 쉽지 않음을 실감한다.

 

깨달음에 들 체질이 있다면 수 많은 생에 신실하게 그것을 실천했을때 이번생에 기회가 올 것이다.

가장 똑똑하거나 가장 단순하거나 둘중 하나(내생각)

자신을 잘보는자 자신 마음을 잘보는자 자신을 잘 다스리는자. 집착하지 않는자 억메이지 않는자 흘려버리는자.

마음공부 수행 명상 경전공부 선지식을 얻고 비우고 또 비우고 자신을 비워 자연스레 이해와 실천 습관화 무집착 무욕망 자비 우주애(자비심 우주애 가장 어려운 듯함) 

3계를 초월할 수 있는 단계 자질

마지막으로 스승을 만날 인연이 닫는 행운 가장 필요하다.

 

 

늘상 인터넷에서 마음공부 수행 명상 소리 높혀봐야 자신이 바뀌지 않는한 실천하지 않는한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 같다.

 

나 처럼 앵무새 처럼 매일 화두를실천하지 않는한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 같다.

 

나 처럼 앵무새 처럼 매일 화두를 날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아~어쪄면 슬푼 것인지 기쁜 것인지 무의미 하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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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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