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식의 성장은 영적인 성장을 말합니다. 의식도 보이지 않고 영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원인종자는 모두 생각과 마음 안에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생각속으로 떨어져 들어 오는 생각들은 여러분이 선택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이미 신성에 이르렀다면 여러분의 생각속으로 신성의 생각이 쏟아져 들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식이 잠을 잘 때 여러분은 당연히 에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이원성의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은 언제나 여러분의 현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자신의 현실을 마치 누군가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신이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세상을 사는 존재들이 있다면 아직 의식이 더 성장을 해야 합니다. 신은 돕지만 여러분의 삶을 지배하거나 주관하는 법은 없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원성의 짙은 어둠의 늪에서 깊은 잠을 자는 존재들은 의식이 어린아이처럼 기지도 못하는 유아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실감나는 드라마를 펼치고 있을 것이고 세상을 마치 전쟁터로 알고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근신 걱정 불안 초조 시기질투 중상모략에 이르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진실로 세상에서 아무도 여러분을 이끌어 가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여러분은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여러분의 삶을 여러분이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오직 여러분 자신입니다. 당신이 오직 당신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은 빛의 존재이고 마스터이며 신성입니다. 신성은 언제나 웃고 있습니다. 의식을 상승하면 모든 게임은 끝이 납니다. 의식을 상승한 존재는 빛과 같습니다.




검색하다가 글이 길어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온 내용입니다, 

2절 처음부분에 제가 전에 올렸던 어떤 여성분의 글에서 "깨어나야"한다는 말과 연관되어 있어서 깊이 관심을 갖고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의식 자각...

빛의 길은 그리스도 의식이 되어야 하는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조회 수 :
1430
등록일 :
2021.10.08
04:51:27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447/d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4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7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8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3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1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8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2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3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7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9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473     2010-06-22 2015-07-04 10:22
16851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304     2002-07-17 2002-07-17 10:03
 
16850 채널링 [4] 이은경 2940     2002-07-17 2002-07-17 11:20
 
16849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043     2002-07-17 2002-07-17 18:11
 
16848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340     2002-07-17 2002-07-17 17:59
 
16847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409     2002-07-17 2002-07-17 12:18
 
16846 GoGo! 양승호 2750     2002-07-17 2002-07-17 17:39
 
16845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079     2002-07-18 2002-07-18 02:57
 
16844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533     2002-07-18 2002-07-18 05:17
 
16843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393     2002-07-18 2002-07-18 06:16
 
16842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440     2002-07-18 2002-07-18 09:59
 
1684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642     2002-07-18 2002-07-18 10:46
 
16840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245     2002-07-18 2002-07-18 10:53
 
16839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368     2002-07-18 2002-07-18 11:53
 
16838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80     2002-07-18 2002-07-18 12:12
 
16837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412     2002-07-18 2002-07-18 13:01
 
1683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503     2002-07-18 2002-07-18 13:07
 
16835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296     2002-07-18 2002-07-18 13:20
 
16834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8     2002-07-18 2002-07-18 13:24
 
16833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257     2002-07-18 2002-07-18 13:29
 
16832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347     2002-07-18 2002-07-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