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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다른것을 믿는 사람 = 다른생각
감싸주다 = 포용하다

즉 다른생각을 포용하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자기자신이라는 환상을 가질때 다른생각이나 다른행동이
존재하게됩니다
자신에가까운것과 그렇지 않은것으로 구분되어지는것이죠

당연한사실이지만 자신이라고 믿는 육체의 메카니즘만봐도
자신의 생각이라는것이 별로 반영된것이없습니다
심장이 얼마나 얼마만큼 뛰는지,눈은 어떻게 빛을 받아드리고 해석하는지.
..
만약  완전한 육체를 위해 조율된 신호들을 인간의 불완전한 생각이 지배한다면
어떤결과가 발생할까요?
몸의 각기관,몸의 모든세포들은 상호적으로 존재하지못하게되어 결과적으로
그몸은 죽게될것입니다

자...이제 의식을 확장시켜 거시생물학의 관점에서
이세계를 바라봅시다

사회각기관,단체,개인,들은 인류라는 거대한 생명체의
두뇌,장기기관,세포 들과도 같습니다

각단체의 이권을위한 투쟁들은 여러가지의미로 해석될수있지만
그방식이 비평화적이라면 결과적으로 한신체내의 장기들이 각자의 존립만을위해
싸우는것과 같은 이치가 됩니다
심장이 "자신이라는환상"을 가지고 자신만을 위해 다른 장기기관을 공격한다면
결과적으로 다른장기를 죽이고 자신이 살았다해도 결국 그심장은 죽게됩니다
상호보완적 관계라는것을 ,다른 장기기관도 자신의 일부였음을 나중에서야
깨달게 되겠죠

지금 지구위의 형국은 바로위에서 설명한 바와 흡사합니다
자신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한 지구위의 인류는 붕괴됩니다



  
조회 수 :
1170
등록일 :
2006.05.21
14:02:58 (*.83.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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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트

2006.05.21
21:48:50
(*.189.245.202)
예외적으로 암세포는 빠르면 빨리 제거할 수록 좋음

이광빈

2006.05.22
01:13:36
(*.77.74.237)
ghost님 견해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군가 낮고 천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발가락에 있는 세포에게도 영양이 공급되어야...잘 걷고, 잘 뛰어 다닐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필히 해결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하루 10시간 12시간 14시간 씩 일하며 아무 기쁨도 없이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전쟁을 생존수단(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인다?)으로 삼아서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없다면 매년 1000조원 이상의 돈이 사회복지재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암세포...."나만 먹겠다. 나만 옳다. 나만 잘 났다."는 '숨은 의도'를 가진 세포이기에...우리 모두 하나로서 존재하는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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